[후기]아쉬움과 감사함으로 점철된 2013 혹서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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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3-08-13 13:35 조회2,297회 댓글2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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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님의 댓글
김병조 작성일모든 관계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배추 병조형!
너그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산행 있으면 불러 주세요.
정기창님의 댓글
정기창 작성일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마라톤대회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서울마라톤에서 진행하는 혹서기대회라고 생각합니다.글쓴분은 스텝으로써 아쉬움이 남는 대회로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가장 나아지기 위한 작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하시고 함께 뛴 달림이의 한사람으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봉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계속적으로 우리나라 마라톤의 건전한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실것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넓은 혜량으로 이해 해 주시고 격려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달리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익님의 댓글
이상익 작성일
정말 훌륭한 대회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대회라고 주저없이 추천합니다.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대회가 끝나고
칩에 관련한 사과문이 올라왔는데 처음 도입한 제도라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이 문제로 인해 대회 전체를 평가한다는데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회가 끝난 후
집에서 신발을 세탁후 말릴때까지 칩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대회당일
칩이 떨어진 경우는 아마도 물 샤워후 접착부분이 떨어진 것 같은데 접착 부분을 칩 안내서
대로 밑으로 향하게 했더라면 거의 떨어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접착 부분이 위로
향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계 제일의 명품대회를 만들고 운영해주신 서울마라톤클럽 여러분,
오늘은 작은 실수가 내년에는 더욱 빛나는 대회를 만들겁니다.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과분한 칭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금년 9번째 서울 혹서기 마라톤 참가 매년 기다리며 축제를 올해 역시도 만끽 하였습니다 4시간 가까이 뛴 시간 보다도
오래 설레며 기다린 시간 또한 즐거움으로 남구요
관계자분 많은 애씀으로 모든 대회 참가자 들이 즐거운 축제를 즐기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중간에 흥을 돋우던 목동 마라톤팀 공연이 올해는 중간에 하질 않아 의아 했는데 그러한 사유로 중단 됨은
좀 아쉽게 생각 합니다만 최고의 명품대회 과천 혹서기 신명나는 마라톤 여행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감사합니다.
공공장소에서의 다른 시민에 대한 배려하는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나금풍님의 댓글
나금풍 작성일
Fun Run으로 대회를 달릴 때는 시계를 착용하지 않고 대회를 달리는데 혹서기대회가 그랬다.
무더운 여름에 이열치열로 완주하면 성공한 것인데 무더위에 달려 기록을 세울 수는 없을텐데
굳이 기록이 중요할른지.....39km지점에서 지나가는 주자에게 면시인지를 묻고 어느정도 지났는지를
참고로 알고 달린다. 주자에 따라 더위속에서 달린 기록이 중요하다면 중요할 것이다. 난 운좋게도 칩이
떨어져 나가지도 않았고 완주후 기록이 문자로 잘 들어왔다. 다음대회에서는 스티커형식의 접착면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완하면 될것이다. 조직위와 기록칩 관계자는 겸허한 마음으로 재빠르게 공지했기 때문에
더이상 짓누르지 말고 이들에게더 잘할 수 있도록 힘을 주면 좋겠다. 실패가 무서워서 시도조차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계속 로열티 내고 외국기술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기죽지 마시고 힘내시길....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나금풍님!
격려의 말씀과 이해를 돕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세요.
박일현님의 댓글
박일현 작성일
2002년 한강에서 혹서기할 때부터 간간이 참가해왔습니다.
영국 대회도 나가봤지만 이대회는 세계 명품 대회임에 틀림 없읍니다.
K-POP말고도 우리나라엔 훌륭한 게 많아 자랑스럽습니다.
전에도 쓴 적 있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고 싶다면 혹서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자원봉사로 깔끔하게 치뤄지는 명품대회를 직접 느껴 보시라고 주위에 권하고 싶다.
운영진과 자봉하신분들 노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즐겼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박일현님 격려와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늘 낮은 곳에서 바라보겠습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마지막 주자가 2급수대를 지나고 대공원 청소차, 물품회수차량, 서울마라톤 탑차가
뒤이어서 쓰레기, 대회용품과 잔여 생수 등을 싣고 출발하니 몸이 축 가라앉으며
피곤함과 안도감이 교차하고, 얼음덩어리를 올리다 놓쳐 맞은 쇄골뼈의
통증이 느껴지니 갑자기 짜증이 확 올라온다.
2006년부터 서울마라톤과 인연이 시작되어 자원봉사와 스탭으로 참여한 혹서기마라톤대회가
금년으로 8년째다. 아직 혹서기마라톤대회에 선수로는 한번도 참가하지 못했다. 그래서 참가선수들이
느껴보는 마라닉을 나는 모른다. 연초부터 시작된 2013년 혹서기마라톤대회 준비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자원봉사자 모집하여 운영계획 수립하고 협찬계약 맺고 리허설 준비하며 약 3개월을 정신없이 보냈다.
대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항상 자원봉사자에게 너무 미안하다.
일요일 새벽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시간 제대로 된 점심도 먹지 못하고
주자들에게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면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분들 때문에 혹서기대회는 빛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급수대를 운영하며 때로는 주자들에게 싫은 소리도 할 수 밖에 없다.
마라톤은 개인 운동이지만 모든 사람들과 함께 뛰기 때문에 단체 운동일 수도 있어
함께 달리는 다른 달림이들에게도 배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혹서기마라톤을 위해 올인하신
50~60대 중년의 서울마라톤 스탭들..
헌신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아무 인명 사고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쳐주신 참가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상오형!
정말 수고 많았다.
변하지 않을 것 같아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간결하면서도 절도가 있고,
배려하면서도 질서가 정연한
그런 대회로 갈 수 있었던 것은,
장상오님의 획기적인 기획과 꼼꼼하고 실용적인 protocol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에 걸맞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기획서이며 실천書 였습니다.
고생 많았고 좋은날 따끈하게 한잔합시다.
김칠영님의 댓글
김칠영 작성일무어라 고마움을 표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준비하신 과정의 글을 읽으니 넘 염치없이, 고마움도 모르고 달려서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례님의 댓글
김영례 작성일
매년 3급수대에서 각종 과일을 제공하는 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새벽에 도착한 과일을 트럭에서 내리고 물 길어다가 씻고 주자들이 먹기 좋게 자르고 다듬고 제 나름대로 제공할 과일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준비하여 내 놓고 달리느라 땀이 흥건한 손이 과일 바구니에 들어 오면 다른 주자에게 불쾌할까봐 일일이 위생 장갑을 끼고 배분을 합니다.
금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자들이 더 힘들어 하셔서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마지막 주자를 보내고 주변 정리를 마치고 본부에 와서 정리 하는거 돕고 무사히 잘 마쳤다는 안도감과 몰려 오는 피로로 몸이 천근만근임에도 다음 날 출근을 무사히 하고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예년과 다르게 게시판이 기록에 관한 글들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보고 맥이 탁 풀렸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은 없었는데 기록이 없는 분들은 얼마나 허탈할까?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날 달리느라 고생하신 분들,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3급수대 김영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주자들께 위생적으로 과일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그 많은 수박 일일이 깍뚜기로 모두 썰어 컵에 담아 주시고^^
그 동안 참가해본 일본대회에서도 하지 못하는 위생 봉사가 명품이었습니다.
땀에 젖은 손으로 과일을 집으면서 흐르는 땀에 오염될까봐
그 더운날 위생장갑 벗지 못하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박재성님의 댓글
박재성 작성일
일요일 혹서기 참가 후 월요일부터 일 주일간 휴가
휴가 잘 잡았죠? ^^ 월요일은 가족들과 푹 쉬고 화요일 도봉산 등반과 오후에 중랑천 10km몸 풀기로
저의 2013년 혹서기를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4년전 8월15일 혹서기 대회를 처음으로 참가한 후 오랫동안 달리기를 게을리했었죠.
제 자신을 살펴볼 수있는 시간이 없었다면 올해 혹서기대회는 잊혀지고 말았을 겁니다.
2월달 부터 몸을 만들고 7월전에 하프 3개 대회 참가 7월 혹서기 남산마라톤(5바퀴 돌고 2바퀴 남겨놓고 포기했습니다)
8월 혹서기 과천마라톤 이번 만큼은 완주는 하자라는 각오로 참가하게 됐죠.
얼음은 저에게 완주하는데 최고였습니다.
다음 대회때도 꼭 준비 부탁드릴께요^^
무사히 완주를 하고나서 비빔밥요. 배불러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오이냉국에서 오늘 완주의 피로가 쏴~~악 풀리덥니다.
우와 이 맛이야.
오이 냉국 두 그룻 뚝딱하고 ..
2014년도를 기약하며 이어폰을 귀에 꼽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전혀 무겁지 않았습니다.
모두 고생하셨고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4년에도 이 번 대회에 참석하신분들과 함께 펀런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감사합니다.
이번에 주로에 들어간 얼음이 무려 160 덩어리에
조각얼음 40포대가 소요 되었습니다. 트럭으로 두차를 실어 왔지요^^
오이냉국!!!
운두령 고냉지 오이,
검증된 완도 미역,
최상의 부안 양파,
형수님들께서 직접 담으신 메실 액,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렌몬즙과 깨소금이 들어 갔다는 사실은 주방에서만 알고 있었으니,
좀 자랑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無 MSG,
일절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석님의 댓글
전도석 작성일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대회관계자,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이하셨슴니다.
덕분에 하루 즐기면서 잘 달리고 왔슴니다.
주로에 보급품이 넘 많아서 땀을 서너 바가지 흘렸습니다 마는 몸무게는 더 불었습니다.ㅎㅎ
한가지 불만이 있는데여... 급수대가 넘 많습니다. 왕복 6키로 미터 정도 되는데 급수대는 데여섯곳 되는 거..아니 일곱군데 같슴니다.
먹는데 마시는데 정신이 팔려 기록이 5시간 46분 입니다 ㅎㅎㅎ
한가지 제안 합니다.. 내년부터는 급수대는 2키로 거리 정도에 한곳 설치를 ...
그날 봉사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전도석님 감사합니다.
제안에 감사드리고, 발전적인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이성환님의 댓글
이성환 작성일
환상적인 코스에 환상적인 주로 응원 그리고
환상적인 접대 받으며 원없이 땀 흘리고 왔습니다.
힘들었지만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덕분에 풀코스
완주하였습니다.
스탭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고 감사하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혹서기마라톤이 없었다면, 여름나기 참 힘들겠지요. 혹서기마라톤의 발견이란 저에게 있어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대체불가능한 특별한 행복입니다. 아직은 대접만 받는 입장입니다. 욕심으로는 열번은 완주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는 죄송하지만, 걷고 달리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겠습니다. 말뿐인 인사입니다만,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불암산 자락에서 정준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