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60번째 완주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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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재 작성일13-08-13 17:22 조회8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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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0번째 완주 참가후기를 써서 운동화를 상으로 받았던 사람입니다. 작년보다 날씨가 더워서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비도 안오고 제가 보기에는 공원측의 여러가지 요구도 까다로워진게 아닌가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만,,,,, 기록 칩에 문제가 생기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하는 것을 보니 저도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혹서기 대회의 봉사자들은 다른 대회의 봉사자와 정말 다릅니다. 그 건 봉사자들이 그냥 다른 사람들이 아닌 우리의 친구 친척 그리고 누이나 동생들 같은 가족 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물도 음료도 얼음도 아이스바도 머리에 뿌려주는 물, 샤워장 이런 것들에 정성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달리면서도 스텝들과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있는 친한 느낌이 듭니다. 박영석회장님의 마음 씀씀이가 그대로 전통으로 내려오는 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그래서 험하고 험한? 산길을 감칠맛있게 달릴 수있지 않은 가 싶습니다. 정말 더운 이 여름 혹서기 말복 전날의 아름다운 대회가 계속 영원히 이어지었으면 합니다. 내년에 또 올 겁니다.
일년동안 나름대로는 열심히 달린다고 했는데도 겨우 ? 10번을 추가해서 요번이 60번째 완주 였습니다... 작년에 상으로 받은 운동화를 신고 달리면서, 회장님과 스텝분들에게 이 운동화를 보여드리고 이게 바로 작년에 이 대회에서 받은 운동화라고 한다고 다짐하고 레이스에 들어왔는데,,, 그만 느림보 달림이가 달리는데에 정신을 너무 쓰다 보니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피니쉬라인을 통과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꼭 박회장님깨는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잘라주시는 아이스 바만 넘쭉 넘쭉 받아 먹고는 인사를 못했네요.... 작년에 주신 운동화로 일년동안 잘 달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이 운동화로 다시 참가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고,,, 명품대회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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