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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덕담(德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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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균 작성일15-01-01 08:25 조회1,029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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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벽두 덕담(德談)의 메들리(medley)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읽은 책들 중에서 덕담(德談)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

    사람의 성품은 서로 비슷하나 습성으로 인하여 서로 멀어지느니라.

    -논어 양화편 중에서-

     2.  초심을 잃지 마라

         出家如初, 成佛有餘

         출가할 때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성불(成佛)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석시현문(昔時賢文) 중에서-

     3.  이성과 지혜로 처세하라

         冷眼觀人 冷耳聽語

냉철한 눈으로 사람을 살피고 냉철한 귀로 남의 말을 경청하라.

         冷情當感 冷心思理

냉철한 정으로 감정을 조절하고 냉철한 마음으로 이치를 생각하라.

         -채근담중에서-

     4.  부지런 하라

         That which ordinary men are fit for; I am qualified in, and the best of me is diligence.

보통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무엇이던지 합니다.  저의 장점은 부지런하다는 것입니다.

  • 세익스피어의 리어왕 중에서-

     5.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All I really need to know I learned in kindergarten.)

           -로버트 풀검(Robert Fulghum) 저 제목 상동 중에서

    6.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라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 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성경 마태복음 634절중에서

    7.  성공이란?

        Sense of direction 진취적 목표를 설정하고

        Understanding  사물이나 사람에 대한 아무런 편견 없이 이해를 하고

        Courage  때로는 계산된 위험을 감수 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고

        Charity  평소 타인에 대한 배려와 박애정신을 살리고

        Esteem  타인존중, 자기존중을 실천하고

        Self-confidence  작은 성공을 쌓아 올려 자신감을 배가 시키고

        Self-acceptance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역량을 믿고 노력을 통하여 나의 가치를 입증하자.

                        실패는 명사가 아니고 동사이다.  나는 실패한 경험이 있다가 적절한 표현이다. 만일 실패가 명사가 되면 한번 실패한 사람은 모두 실패자가 되여 재기 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실패가 동사가 되면 실패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바른길로 나가는 진로개척의 수단으로 이용 할 수 있다.  그 의미에는 하늘과땅 만큼의 큰 차이가 있다.

       -맥스웰 몰츠(Maxwell Maltz)의 성공의 법칙(Pshcho-Cybernetics)중에서

 

자기 인생의 영웅이 되기 위해 2015년 을미년 출발 선상에서 무엇을 하며 어떤 라이프 스타일로 어떻게 살 것 인지를 혼자서 깊이 생각해보자.  무엇을 할 지 막막해도 당황하지 말고 조물주가 신()의 형상(形象)으로 만든 나 자신의 역량을 믿고 좋은 꿈을 꾸며 기다려 보자. 터키의 혁명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시구가 위로가 될는지 몰라 여기에 그 마지막 부분을 인용 합니다: 

When we don’t know any more what we are supposed to do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It’s the time when we can do true something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When we don’t know any more where we are supposed to go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It’s the start when the true travel has just begun.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2015 새해 벽두 장도에 오른 여러분들에게 힘찬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2015 을미년 元旦

 

                   개포동 우거에서   정 해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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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성재님의 댓글

문성재 작성일

정 선배님 !
새해에 마음에 새겨두어야 힐 명언들....
이 글을 읽으니 편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십시요.^^

양영우님의 댓글

양영우 작성일

정선배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함께 하세요...

차석근님의 댓글

차석근 작성일

주옥 같은 내용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실행이 중요하죠..새해 좋은 일 만 기원합니다.

이혜준님의 댓글

이혜준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작성일

강사합니다
덕분에  새여행에  용기를  내어봅니다.
저 건너편에  이를도록  노력하겟 습니다

백태식님의 댓글

백태식 작성일

정해균  선생님~~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  하십시요
인사  드립니다  ^^*^^
하수  백태식  올림

장근학님의 댓글

장근학 작성일

선생님, 항상 반달 달림이들에게 모범이되시며  본보기가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반달에 오셔서 즐겁게 달려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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