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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집 들여다보기[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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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번석 작성일13-06-06 10:18 조회1,1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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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오랜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동을 오랫동안 할 려면 운동이 일종의 유희(遊戱)이요, 게임으로 자신의 내적인 갈망에 따라 운동을 해야 한다. 욕망에 주의를 기울이며 기쁨놀이가 돼야 한다. 조깅과 마라톤, 자전거타기와 수영이든 긴불긴 간에 일주일에 3~4일씩 꾸준히 해야 한다.

달리기를 30분정도 달려 몸이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마라톤대회를 참가한다. 승리 제일주의적 이념이 초래한 부산물로서 선수는 승리를 위해 자신의 신체를 도구화하며 혹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느 데서 오는 신체 소외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포츠를 경험하는 운동선수들은 신체적 참가라는 내면적 측면보다 경쟁의 결과인 외면적 측면에 의해 만족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일년에 몇 차례 마라톤(풀코스)에 신청하여 달리는 러너들은 그 운동수명이 무한정이지 않다. 보편적으로 10년 정도이며, 혹가다 15년을 넘기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로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게을리하거나,부상과 지나친 활성산소 등의 영향이라고 스포츠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마라톤만으로는 우리 몸이 장기적으로 좋아하고 즐거운 기쁨놀이로 만들기엔 싫증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엉덩이를 안장에 앉히고 자전거 폐달을 밟으면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땀을 말리고 실크같은 바람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한가지 운동을 하는 것 보다 지루하지 않고 새로울 수 있다. 달리기로 하체에 부상을 당했을 때 대체운동으로는 자전거타기가 제겪이다.

러너에게 조깅이됐던 자전거타기던, 수영이던, 근력운동이던 긴불긴 간에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 것으로 우리몸에 "王"에 해당하는 심장을 뛰게 하는 것입니다. 구태여 의학용어를 빌린다면 한의학적으로 심장을 "군주지관"이라 한다. 우리몸에서 "王"에 해당하는 기관이란 뜻이다. 심장이 상하면 바로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심장은 우리몸의 "王"이라 칭한다. 심근은 불수의근이지만 우리의 다른 근육 수의근 팔과 다리를 맘대로 움직이고 오랜동안 적정수준으로 트레이닝하여 심근은 더는 발달하지 않고 "고원상태"에 이르게 된다. 자신이 편하게 견딜 수 있는 능력에서 약간 높은 강도로 트레이닝 해야만 팔다리 근육이 두꺼워지듯 심근도 단련되어 튼튼해지고 동맥으로 혈액을 펌프하는 능력이 향상되어 집에서 안정시 심박수가 내려가며 안정되게 된다.

보통 성인의 심박 수는 1분에 60~70BPm 이지만 러너와 같이 유산소운동을 지속적으로 한 사람은 심폐 능력이 뛰어난 마라토너의 심박 수는 1분당 50회를 상회하며 집에서 안정시 심박 수가 낮은 걸 볼수 있다. 연습에서 땀을 흘린 사람은 실전에서 땀을 덜 흘린다고하듯이 안정시 낮은 심박 수에 우리 몸의 "王"인 심장은 좋아라하고 몸은 기뻐한다. 시계는 되 돌릴 수는 없다. 그러나 시계의 태엽은 다시 감을 수는 있다 라는 말과 같이 러너에게 있어 두 발로 조,석으로 은근쓸쩍 달리고 자전거타기와 근력운동의 웨이트트레이닝은 시계의 태엽을 감는 것처엄 "기쁨놀이"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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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에게 있어 집은 안락한 휴식처요, 보금자리인 반면에 모든 생활의 시발점이며 운동을 시작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덮히고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며, 여러가지 여건상 예를들면 기상조건의 악화로 비가오거나, 눈이오고, 안개가끼고,황사가올 경우, 로면사정이 나뿌거나, 시간적인 여건상, 환경적 여건상 밖으로 나갈 수 없을 때 집의 가구나 구조물을 이용하여 헬스클럽을 대체해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엘리노포터의 구내 번역판 소설에서 가난한 선교사 부모가 죽은 후 세상에 홀로 남겨진 11세 소녀 폴리애나가 생면부지의 이모 집에 얹혀 살면서 벌어지는 얘기입니다. 죽음을 예감한 아버지가 폴리애나에게 가르쳐준 게임이 "기쁨놀이(glad game)"였지요 말 그대로, 어떤 상황에서든 기쁨을 느낄 요소를 찾아내는 놀이입니다. 어린 딸이 앞으로 닥칠 온갖 고난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미리 훈련시킨 셈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목발 선물"입니다. 인형을 간절히 원한 가엾은 폴리애나에게 막상 선물이라고 주어진 것은 선교용품으로 돌아온 "목발"뿐이었습니다. 이 난감한 상황에서 폴리애나는 말합니다. "나는 두 발이 멀쩡해서 목발이 필요 없으니 얼마나 기뻐요!" 러너 역시 두 발로 달릴 수 있어서 나만의 기쁨 놀이를 생각했습니다.

폴리애나에게 목발이 기쁨놀이 였다면 필자는 오래된 "목푸샵바"가 "기쁨"을 줍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각목을 구입해서 1km정도 달리는 정도의 칼로리를 소비하여 깍고 다듬으면 아주 훌륭한 "목푸샵바"를 만들 수 있다. 소박한 목푸샵바를 손으로 잡고 팔굽혀펴기를 하면 30%의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운동기구며 가구이다.  나무라 가벼우며,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는 받침대나 목침, 장식품 등으로 나무로된 가구와 조화롭다.

목푸샵바를 이용한 팔굽혀펴기 10분에 49칼로리가 소비되며 팔과,복부,다리 근육에 가해지는 힘의 강도가 센 운동이다. 편심성 근력운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어깨 목, 허리,몸통까지 거의 전신에 운동부하가 작용한다. 박대통령도 바쁜시간을 쪼개어 팔굽혀펴기 운동을 한다고 전해진다. 서 있고 누울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할 수 있으며 척추와 어깨가 펴지는 등 바른자세 유지에 도움이 되고 마라톤에서 지구력을 높일 수 있는 운동으로 러너에게 있어 목푸샵바는 폴리애나의 기쁨놀이와 같이 운동기구이며 가구의 일종이다.

그 외에도 집의 가구나 구조물 등을 이용해서 헬스기구를 안사고 소박하게 웨이트트레이닝을 여러가지 여건상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복근운동(침대밑에 발 걸고 허리들어 올리기), 스콰트(호박의 중량을 이용하여 무릎 구부렸다 펴기), 레그익스텐션(모래주머니 발에 차고 발들어 올리기), 평행봉(식탁의자 두개 이용하여 앞 뒤로 흔들기), 팔 근육운동(생수병 들고 내렸다 올리기), 아킬레스건 운동(문턱을 이용하여 뒤꿈치 들었다 내리기), 등척성 운동(문틀철봉 매달리기), 발차기 운동(철봉에 풍선달고 발로 차기), 시티드 케이블로우 등을 할 수 있으며 시간날 때마다 짬짬이 집에서 할수 있다. 달리기시 기록을 유지,향상시키고 쾌적하고 즐런할 수 있는 근력강화의 공간으로 집의 가구나 기구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중년으로 갈수록 웨이트트레이닝은 필수적이며 휄스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일 때 집에서 이와같이 꾸준히 실시해야 한다. 가구나 기구를 이용한 운동은 가난한 선교사 부모가 "목발"을 선물했듯이 러너에게 있어 목푸샵바와 여러가지 가구들은 가난하면서도 아주 소박한 선물로 기쁨놀이로 다가온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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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집들여다보기...시리즈를 잘 보았습니다. 국가로 말하자면 국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계시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히나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체력단련 사진들은 따라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모로 존경심과 경외감마져 드는군요..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100회마라톤클럽 박세현

강번석님의 댓글

강번석 작성일

박세현님 반갑습니다. 집 들여다보기를 좋게 보아주시고 격려에 감사합니다.
봄속에 한여름 기온입니다. 더위에 잘 적응하시여 쾌주하는 유월되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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