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설악산 정기산행[6월20~21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4-06-22 21:58 조회1,496회 댓글12건

본문

6월 정기 산행은 설악산 무박 산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모두 28명이 출발한 6월 정기산행은 이제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가는 듯 합니다.
 
반달회원들과 펀런팀이 참가하여 함께 하신분들은,
 
이중무. 황이쁜씨부부, 이문희. 전재금부부, 장충일.문기요부부, 허병녕.이혜옥부부,
이장호.김선화부부, 황금주, 이정화, 차석근, 나종남, 정태용, 박헌전, 홍용표, 이명준,  
문성재, 장근학, 장상오, 장상순, 펀런에서 김병조, 원종만, 박상균, 이주일, 그리고
이중무님 친구분와 또 한분^^
 
6 20일 금요일 늦은 저녁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반포에서 출발하여
새벽 3시 경에 설악산 소공원에 도착하여 준비를 하고 바로 출발합니다.
 
서울을 출발하면서부터 내리는 비는 설악산 소공원에 도착하였는데도 계속됩니다.
비옷을 입고 소공원에서 비선대를 향해서 출발합니다.
 
비선대에 도착하여 시간을 보니 새벽 3시 30분이 조금 지난 시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이번 일정은 설악산 소공원출발-마등령-마등령삼거리-나한봉-1275봉-신선봉-
무너미고개-천당폭포-양폭산장-귀면암-비선대-설악동으로 도착하는 코스입니다.
 
사진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헤드렌턴을 하고 마등령을 향해 출발하는 등산로는 처음부터 정체가 됩니다.
워낙 가파른 곳이라 곳곳에 쉬거나 천천히 가시는 등산객들이 많아 마라톤을 하는 일행들은 답답해 합니다.
그러나 오래 되지 않아 모두가 선두로 치고 나갑니다.
 
산행을 시작한지 2시간 정도가 지나자 비도 잦아들고 날이 밝아옵니다.
첫번째 전망대로 이중무님께서 안내를 합니다.
 
비가 그치면서 펼쳐지는 운무가 장관입니다.

 
 
 



모두가 시시각각 펼쳐지는 파노라마를 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입니다.

 



마등령을 지나 마등령 삼거리에서 각자 준비해온 아침 식사를 합니다.
 
반달 작품사진의 달인 전재금. 이문희 작가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정말 꿀맛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잠깐 파란하늘이 보이네요.

 
마등령 삼거리에 군락을 이룬 꽃의 연잎꿩의다리 군락지입니다.

 
참 예쁘네요^^

 
이것도 꿩의 다리입니다.

 

운무가 어우러진, 우리가 지나온 마등령입니다.

 

나한봉에서 보는 내설악의 운무^^
 

공룡능선 등산로에서 내내 볼 수 있었던 금마타리꽃입니다.

 
 

 

터리풀 꽃
 
금마타리

 

노루오줌꽃

 

 
함박꽃

 
 

 

돌단풍

 
돌양지

 
힘든 길을 갑니다.
 

 


꿩의다리꽃

휴식에는 늘 행동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황명옥님(반달 1시간30분 페메팀장 이중무 사모님)

이쁘다^^

황금주님^^

 
 

 
 

 
 

 
 

 

 

 
 

 
 

 
종남이 형 수고 많이 하셨어요.

 

 
 

 
차박사님 산 잘 타신던데요^^

 
아이고 힘들다. 힘든데 왠 사진^^

 

 
공룡능선이 앞마당인 이문희 작가

 
 

 
금강봄맞이꽃

 
돌단풍

 

돌단풍과 돌양지

 
산솜다리꽃(에델바이스)
 


박새

 
1275봉입니다. 이중무대장의 선도로 허병녕, 황금주 등 몇분이 다녀왔지요.

 
돌양지꽃이 졌네요.

 
바위틈에서 핀 금마타리꽃

 


 

 
함박꽃(쪽동백이라고도 합니다)

 

 
돌양지꽃

 
금강봄맞이꽃

 
신선봉으로 향해 갑니다.

 
 

 
 

 
바람꽃이네요.


신선봉에서의 달콤한 휴식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는 금강분취입니다.

 

 

유격훌련이 아닙니다.

 












천불동계곡으로 들어섰네요.

다래순입니다.

 
비가와서 천불동계곡에 물이 많이 흘러 폭포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다래꽃이네요.

 
벌써 양폭산장이네요.
나종남님께서 발렌타인 21세짜리를 여기서 푸시네요.
 

 

 

 

 

 
 

 
 

 
 

 
 

 
 

 
 

 
 

 
 

 
 

 
 

 
 

 

 
관중입니다.
 

 

 
 

 
 

 
 

 
 

 
 

 
 

 
 

 
 

 
 

 
 

 
 

 
 

 
 

 
 

 
 

 
비선대입니다. 여기서 설악동 소공원꺼지는 3km가 조금 넘지요.
 

신흥사 앞입니다.

 
 

 
신흥사대불입니다.

 

 
막걸리 한잔으로 마무리합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차석근님의 댓글

차석근 작성일

본 산행을 적극 권고하여 주신 허병녕, 나종남 선생님 덕에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장상오, 이장호, 이중무 님의 적극 지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롭군요.. 역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는 현인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 안이쁘다 ^^'

그냥 스처지나갈 수도 있는 많은 꽃들 사진에 감명 받았습니다..
사람보다 자연의 세세한 아름다움을 찍으신 이장호형님..멋지셔^^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좋은산,
함께한 멋진 반달회원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분에게
감사와 존경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나마
힘들었던 산행의 고통을
잊게하네요...

함께 하신 28명...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김영옥님의 댓글

김영옥 작성일

제작년 공룡을 타다 만경대에서 봉정암의 불타는 단풍..
작년 봉정암 내려서다 슬쩍 길을 벗어나 바위에서 본 손톱만한 봉정암은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당분간은 설악산 매력에 흠뻑 빠질듯 하겠네여..축하 드립니다..

박임순님의 댓글

박임순 작성일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힘든 산행중에도 사진을 찍으셔서 이렇게 중계방송하시듯 올려주시니
사진만 봐도  벅찬 감동이 느껴집니다.
꽃이름도 다 가르쳐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나종남님의 댓글

나종남 작성일

설악산 등산 간다고 하여놓고 겨우 비선대 까지만
매번 오고 갔었는데^^^
꿈에그리던 이번 첫 설악 공룡능선 등반!!
빗속의 어둠을 뚫고 마등령 에서 바라본 운무에 쌓인 장엄한 설악의 멋진 풍광^^
그 모습에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더구나 공룡의 허리를 돌아 천불동 계곡까지 산행 하는동안 힘들고 고단 하였지만
평생 못 잊을 멋진 산행 이었습니다>
이번 산행을 준비하신 서울마라톤 스탭분 들을 비롯한  함께한 28인의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형님 21세 총각 발렌타인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치즈 안주도 일품이었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네 예푼 아씨들
 구름타고 산꽃들과 멋진추억 남기셨어요

 총각때 ~ 에델바이스 노래가 유행할 때
 그 꽃을 찾아 헤메던 추억 아련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어제 반달 사진이 더 생동감 있었어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되세요^^

정태용님의 댓글

정태용 작성일

설악산 산행 즐거웠고 모두 모두 수고 많으 셨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진정한 산악인 정태용님!
서울마라톤 정기 산행에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참가 때마다 감동을 주는 이벤트도........
이번에도 모두가 힘들고 피곤해 할 때
무너미 고개에서 샤베트 얼음 맥주는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