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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저에게 마라톤은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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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문석 작성일12-09-05 15:32 조회67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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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008년도에 건강상의 이유로 마라톤에 입문하게 된 독립군 달림이 입니다.
2006년에 안면신경마비로 제대로 웃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긴 시간 동안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되질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라는 말에 집 근처에 있는 안양천을 걷기 시작한 것이
마라톤에 입문한 계기였습니다.
2009년에는 풀코스를 3번 완주하였습니다. 물론 기록은 3시간 50분에서 4시간 10분
사이로 4시간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달림이 입니다.
어느 날 새벽에 달리기를 하다가 우연찮게 마라톤 선배님과 함께 뛰게 되었습니다.
그 선배님께서 '반달'에 대해 말씀을 하시어 언젠가는 참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시작이 9월 2일에 있는 '반달'이었습니다.
집이 목동이라 자전거를 1시간 정도 타고 '반달'모임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번호표를 받다가 보니 그 간 각종 대회에서 만났던 낯익은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주로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함께 응원하며 달리신 분들, 결승지점에서 맛있는
김밥을 준비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느 매이저 대회 못지 않은 '반달'입니다.
지금 저는 '반달'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트레드밀로 실내 운동하는 동료들에게 로드에서 한번 뛰어 보라고 권하면서
그 시작을 '반달'에서 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9월 9일 반달도 신청을 했습니다.
멀지 않은 시기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참여할 생각입니다.
혹시 초등학생도 참여가 가능한 지 모르겠습니다.
마라톤 만큼 저비용 고효율의 운동은 없습니다.
우리 달림이에게 '반달'은 축복입니다.
'반달' 화이팅!!!!!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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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지난 겨울에 어떤 아빠가 아들과 함께 7km 정도를 자~알 뛴 적이 있었죠.
반달..참 좋은 사람들의 달리기 모임입니다..봉사하시는 분들 한 분 한 분
정감 있으신 분들이구요..매번 나가서 달릴 때마다 더 달리고 더 참가하고
싶은..특히 요즘은 무슨 "런하인가"하는 생기있고 늘씬하고 예쁜 대학생들의
참가로 인하여 예전의 깨지식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죠.
개인적으로 저는 남들 자는 일요일 새벽부터 집에서 나와 휴일 아침을 달리기
땀으로 시작하는 그 사람들의 건강한 모습들이 참 멋지고 늘 본받고 싶더군요..
아무튼 이양 시작하는 반달의 동참..
자주하셔서 잘 뛰시고 기록도 좋아지시고 무엇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여시는 초석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화이팅~~~

정석근님의 댓글

정석근 작성일

매일 보약을 드시는 것보다, 인생의 마라톤 보약을 드시는편이 탁월한 선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상없이 즐달하시고, 마라톤으로 제 2의 인생을 설계해 보세요.
삶이 즐겁고, 행복해 질 것입니다.
더불어 서울마라톤은 박영석회장님의 채취가 묻어나는 마라톤의 고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라톤을 사랑하시고, 마라톤을 하시는 모든분들을 가슴에 안으시는 마라톤너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더 많이 행복해 지세요.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초등학교 2학년
아버지와 함께달리는 달리기운동
대환영이죠..
어린이 보폭에 맞추어 천천히
1km정도 달리고 걷고
사진도 찍고 즐겁게 5km정도가 적당합니다
나오시면 꼭 사진으로 추억에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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