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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반달 후 막걸리 한잔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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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욱 작성일12-09-20 12:05 조회995회 댓글4건

본문

 
안녕하세요? 요즈음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고 설겆이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남자 지리산 김병욱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마눌님의 억압에서 하루라도 벗어나고파 500년만에 반달에 나가 보려 합니다.
 
1시간 50분 페이스메이커를 신청했는데....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반달에 나가기 앞서 술친구들을 모집해 봅니다. ㅋㅋㅋㅋ
 
현재 동참자
-신선한새벽 정준호
-역기천사 김태언
-처음처럼 송계수
-아나키스트 허필두
-지리산 김병욱
 
위 동참자들께옵서는 일인당 막걸리 3병. 안주 아무거나. 표주박 하나씩 준비해 오시는 거 아시죠?
 
막걸리 3병은 의무사항이 아니고요. 권장사항입니다. 현재 동참자 말고 막걸리잔 하나만 들고 동참하실
반달 달림이들도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달리기 후 한잔 마시는 막걸리에 동참하실 분 대환영혀유~
 
오래 오래 뵈어요.
 
지리산 김병욱 올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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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진짜 오랫 만이네요.
이번주 반달광장이 질펀하게 확 피겠구만........
한컵 사용에 동참하여 사용한 표주박 가지고 걸치겠나이다^^
음주 단속 조심하세요.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

며칠 전 만화책에서 본 글입니다.

'수평적 시간에 묶여 있는 존재를 해방시키면,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게 된다. 그것은 수직으로 용솟음친다.'

오랜 만의 반달 나들이, 부지런한 세월 잠시 멈추게 하고,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에 반가운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술 한 잔 비울 때마다, 술 한 잔 만큼 시름도 비워지고,
술 한 잔 비울 때마다, 술 한 잔 만큼 인정도 솟겠지요.

다만, 오랫동안 멈춰서 있던
나의 두 다리는 평안하뇨?

가을이 영글어가는
서울 벽촌 불암산 자락에서

.

김병욱님의 댓글

김병욱 작성일

장호형님! 좋지요.  형님의 표주박에 가득 부어 올리겠습니다.
아참, 이번엔 차 안 끌고 가니깐요. 걱정 마세요!!!

신선한 새벽 정준호님!

작년 반달에서 술 마셨던 날짜를 확인해 보니 9.18일 이더군요. 딱
일년만에 다시 만나는 듯 합니다.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

그리고요. 차 되도록이면 놓고 오세요!!!!작년 대리비용이 술값보다
더 많이 나와서 겁나게 미안시러웠다오.

김영옥님의 댓글

김영옥 작성일

마라톤 후 막걸리 한잔은 신이내린 보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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