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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20120924-오랜만의 반달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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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필두 작성일12-09-24 08:43 조회1,040회 댓글3건

본문

 
오랜만에 반달에 갔습니다.
달리기는 하지 못하고.......
술자리에만 참석하였습니다.
 
어제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카페에 오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아나키스트의 세상살이
좌측 상단 서울마라톤 클럽 "20120924-일요일에 있었던 일"
 
 
첨부파일 07.EnricoMacias(앙리꼬마시아스)-(추억의소렌자라).mp3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 Enrico Macias



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Quand j'entends la melodie
Qui m'a donne tant de joie
Je sais que cette nuit-la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æur de Solenzara

A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etes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우리 두사람은 만났어요
어부와 그 기타가 이 부드러운 멜로페를
여름밤에 노래하고 있었지요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매일밤
사람들은 춤을 추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대가 떠나는 날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제 떨어질 수 없게 된것이었지요

소렌자라에서의 행복은 얼마나 달콤했던가
소렌자라에서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이토록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멜로디를 들을 때 나는 알게 되지요
그날밤 소렌자라의 한가운데서 두사람의 사랑에
생명이 깃들었다는 것을...
여름마다 나는 또 소렌자라로 되돌아 가야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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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

바람 한 줄기 자장가처럼 흐르며 나뭇잎을 흔듭니다.
흔들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햇살 한줌 술 잔에 내려 앉아 세월을 유영합니다.

술 잔 마주할 때마다 오래된 영화 '베가번스의 전설'에서
주노가 어린 꼬마에게 들려줬던 이야기 저절로 떠오릅니다.

'술을 마실 때마다 천개씩의 세포가 죽는다.
먼저 슬픔을 느끼는 세포가 죽어 히죽거리고,
얌전한 세포가 죽어 떠들고,
멍청한 세포가 죽어 잘난척한다....'

술 잔 비울 때마다 빈약한 총기는 더 흐려지고, 우왁스런 광기는 난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물치 않으시는 형님, 누님, 선배님들께 늘 감사합니다.

달리는 시간보다 술 마시는 시간이 더 길지만,
기록단축보다 좋은 '무엇'이 있음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함께 나눈 술 한 잔의 고마운 시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유를 달리는 -
신선한새벽입니다.

.

김병욱님의 댓글

김병욱 작성일

허선배님! 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찬영이도 많이 컸더군요.

여느때처럼 04;00 기상하여 어제 읽다만 책 몇자 보다가
얼룩이와 찐이 데리고 잠깐 산책다녀오니 05:30분이더군요.

부랴 부랴 늦을까 봐 배낭 매고 전철역으로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참여한 페이스메이커도 재밌었고요. 이젠 1시간 50분
페이스메이커도 벅차게 느껴지니...제가 언제 1시간 30분 페이스메이커를
했었지? 하는 까마득한 옛날 일도 생각나더군요. ㅋㅋㅋ

달리는 것 못지않은게

무엇보다 막걸리 마시는 즐거움이 가장 컸겠지요.

영희누님과 신선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손잡고
압구정동까지 걸었던 시간도 생각해 보니 참 낭만적이었습니다.

허선배님의 쾌유 기원합니다. 오래 오래 뵈어야지요.

반달 힘!!!

지리산 올림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가족 여행에서 돌아와 이제야 컴을 열봅니다.
양동막걸리의 취기가 아직도 흔들합니다.
빠른 쾌유 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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