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기가 짝이 없는 농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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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복진 작성일12-10-18 10:32 조회6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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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툴기가 짝이 없는 농부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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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위가 저쪽 산마루 위에서 이쪽 아래를 기웃거립니다 여차하면 동네로 내려와 나와 아내를 움추리게 할 작정입니다 서둘러 수확한 고구마를 데크 위에 펼쳐놓고 늦가을 인색한 햇살에 물기를 말립니다 비록 한 망태 정도의 작으마한 수확이지만 이것들을 위해 지난 여름 내내 흘린 내 땀이 얼마던가요? 비시시 웃음지으며, 커피 한 잔 가득 담은 잔을 들고 데크 난간에 서서 마시며 잔잔한 미소로 바라봅니다 친애하는 서울 마라톤 선배 고수 제현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춘포 박복진 ( faab 마라톤화 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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