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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반달사진(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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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회 작성일12-10-21 23:39 조회1,785회 댓글14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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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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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덕수님의 댓글

박덕수 작성일

김명회님!
늘 한결같은 멋진 사진봉사에 감동을 보냅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김명회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춘천마라톤. 중앙마라톤 대비 반달 마지막 훈련에 400 여명의 반달가족들 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가을의 전설을 만들기 위하여 뜨거운 여름부터 해온 그 동안의 훈련의 결과가 밤달 참가자들의
깃털처럼 가벼운 달리는 몸짓에서 느낄 수 있었던 반달이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들의 멋진 품을 일일이 사진으로 담아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장호님 멋진 미소가 "미남"이 더욱 "멋져"보여요
 `미소`짓는 연기를 말씀 하시더니 성공하셨습니다
 
 카메라만 보면 습관적으로 하시면
 세상이 행복해 보여요

 카메라맨도 웃는표정을 올리면
 행복해 져요
 고마워요

안수길님의 댓글

안수길 작성일

0/21(일) 반달. 늦은 출발로 ㅤㅈㅓㄼ은 남녀와 동반주를 시작하였지요.
Human Race 동호회의 젊은이들의 싱그러움이 좋습니다.
잠수교를 건너서 보내고, 홀로 달리는 여인의 친구가 되어 이야기가 시작되었지요.

진도에서 2시간 떨어진 낙도가 고향인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충청도 남편을 만나 용산에서 살고 계시고 남매를 둔 부부마라토너입니다.
섬이야기, 미역등 해산물 이야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달립니다.

맞은편에서 오는 가마동, 광화문모임, 고교후배 등 많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광화문의 영신형이 일개 군단의 병력을 이끌고 달려오고,
지리산 김병욱님도 애견과 같이  빠른 질주를 합니다.

반환점돌아 강변 갈대숲의 여린 갈색 풍경을 보면서 달립니다.
3km전방에서 진도주자의 남편되시는 분이 마중나오시더군요.
깊어가는 가을의 싸한 기운이 감도는 한강변이었습니다.

문종영님의 댓글

문종영 작성일

고맙습니다,김명회님.  사진이 생생하네요..금방 달려나올 듯^^

서광수님의 댓글

서광수 작성일

김 선생님!  달리고 싶은 마음을 재우며 긴 시간을 사진으로 채워 주신 고마운 마음 늘 잊지 않고 기억하겠읍니다.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못 뛰어도 늘 반갑게 사진을 올려주시는 김명회 사진사님,
그래도 감사드립니다..근데 사람이 참 야비한 것 같아요..
흡족히 잘 뛰어 기록이라도 좀 당기면 얼릉 사진을 보고
싶고 반대면 안 보고싶고^^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임인범님은 어찌 두시간 페이스메이커도 못 따라오고 헉헉거리시나요?
사진에 '힘들어 나죽겠네'라고 쓰여 있구만^^
1시간 42분 실력 어찌되셨나요.
좀더 노력하여 잘 하시면 1시간 40분 페메로 영입하려고 하였는데........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여......나의 행보를 선택한다
 
 노루처럼 가는 발목을 가지신 분과
 황소처럼 굵은 발목을 가지신 분이
 경주하면....뻔한 사실인걸요...

 경마장에서 경주마...선택할 때
 종아리가 날렵한 놈만 찍으면
 본전은 한다는데...

 노력하면 안될것 어딧어!!~~~
 이건 노력하면 ~~될수도 있지만~
 타고난 소질을 가진분과 대결하면
 헉헉 대다보면 ....승부는 뻔한 사실

 머리통 크고
 발목은 황소다리
 꼭!  김명회 찍세~~ 같은신분
 놀기도~~하면서....살아 갑시다
 
* 청춘을 돌려다오~~
 50대 였으면 하프-- 1.45 은 자신만만
 찍세로 일하다보니--- "나는 어떡해"
 연습도 못하고...
 60대 후반인 걸......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39번 여성주자분의 신랑되시는 양반이
248이라고 하데요? 와~ 전혀 그렇게
안 봤는데 초초 고수네요..//

근데,
위의 김명회선생님의 댓글은 먼말 이래유??
찍세가 서글프시다는 얘긴가유? ^^*

송봉규님의 댓글

송봉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임 범선생님..
반달 하프 페메 1:30..송봉규 입니다..^&^
2002년 한강변 자건거 출근 중..
100회 마라톤 이광택선생님의 물 흐르듯 달리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첫 거름 시작..(풀 70회)
지금은 즐기면서 달리려 노력 중입니다..
이번 반달에서 반환점까지 4'10" 전 후, 반환점 44'15"통과..후반부 4'00"전 후.. 기록= 1:23:40..
1:30분 페메가 반환점 돌고 내빼더라 하신분..사랑합니다..춘마,중마대비 훈련조금 했습니다..
( 1;30..장상순코치님, 정해강형님이 계셔서 코치님께  말씀드리고 후반부에 .. 조금 빨리 달렸습니다)
( 죄송합니다.. )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반달스탭분들과 반달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전에 이전저런 얘기로 대면했을때 조금 겸손해보이는 이미지에 나는 속으로
서브 4 정도 하는 평범한 주자로 심한 착각을 했네요^^
저번 여의도 10km를 조회해보니 37분대에 뛰셨네요..그렇게 잘 뛰면서 한마디
잘난체도 안 하시고^^* 앞으로 송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ㅎㅎ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타고난 소질에는 스피드업이 안되어 울상이 였습니다
 
 몇년전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장코치님한테
 스피드업 훈련을 주 2회로 자그만치 3년이나 했지요
 그랬더니 기록은 향상되지 않고....

 그후 썹3는 포기하고 찍세로 전향했지요
 타고난 `소질`이 없는가 봐요
 
 찍세로 전향하여 ...간간히 `달리고` 파이팅을 불러주니
 어느 `가수`못지않게 성대운동도 되구요
 한참을 하고나면 `배도 고프고~ 마음도 상쾌하고 후련해 져요
 고통이 "행복"이로 바뀌었습니다

 임법님도 ,전향할 마음이 있으면.....
  글솜씨가 탁월하시던데.....
 사진에는 `고통`의 표정이  ?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솔직히 저는 김선생님은 그냥 마라톤에는 관심이 별로 없으시고
오직 찍세로서(^^) 사람들에게 마냥 봉사해주시는 걸로 알았는데
예전 한때 열씨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도 있으셨군요..
그러고보니 반달의 모든 봉사자분들은 왕년 한때 한가닥씩 다 하신분
같습니다..
저는 술을 끊은지 한 7년(그전에는 술고래,몸무게 0.1ton,운동이라곤
술잔드는 운동 달랑) 되었지만 만약 지금 적당히 절주해가며 한 잔 정도
마실 수 있다면 김명회선생님과 주거니 받거니 인생얘기 들어가며
술상앞에서 즐거운 분위기에 같이 있고도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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