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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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경부부 작성일12-11-02 10:29 조회1,10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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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서울마라톤 스탬님
지난주 춘천마라톤을 뛰고 또 중마도 뛰신다구요...
영동 울트라 101km, 춘천 풀 , 중마 풀,
대단하신 체력입니다
즐겁게 달리세요....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이번 중마 결전을 위하여 날이면 날마다
칼을 갈며 결연한 의지를 불태웠것만
장호형이 슬그머니 핑계대며 꼬리를 내려
김이 피-익 빠졌습니다.
비를 맞으며 의욕도 떨어졌으니
천천히 3시간 10분대 기록만 달성하고
들어와야겠네요...서브-3는 내년 동마때
장호형이 정식으로 도전을 하면 그때 상황봐서...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3시간 10분대 기록만 잘 달성하셨나요? 장고수님 ^^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기록 경기라는 것이 때로는 치열한 경쟁이 있을때
자신의 기록도 갱신하고 보는이도 즐거운것입니다.
그런데 이장호, 최대식 두분이 개인 스케줄 때문에
대결을 기권하더니 이문희 사장님도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고 대회 불참을 선언하였습니다.
제가 이 세분한테 사기를 당했으니
법률 검토를 거쳐 고발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3시간 10분대는 이런저런 사유로 내년 동마때 할렵니다.
내년에도 위 세분이 꼬리를 내리면 3시간 10분대는
포기할렵니다.
어제 중마에서는 개고생 끝에 겨우 3시간 20분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히 기록을 수용할 생각입니다.
임 형님께서는 어제 날라서 들어오셨나요?
그동안 반달에서 갈고 닦은 실력 발휘하셨어야
반달의 체면이 서지요...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에구~~장고수님
몸은 정직하다고
반달에서 같고 닦은 21km 지점까지는
날고 뛰었습니다만 그 다음 키로수 부터는
몸에서 거부하데요..ㅠㅠ
굼뱅이 처럼 뛰다가 35km 지점부터는 서브4
페메도 지나가는 것 같고..그치만 막판 3km 남겨놓고
다리에 먼 귀신이 붙었는지 갑자기 마구 힘이 솟는 것 같아
그때부터 날라서 사방 체치고 죽었다 깨어나고 이번에는
서브4는 해보자!라는 각오로 겨우 4시간 안에 골인,
간만에 그 성치감에 눈물이 찔끔났다는 거 아닙니까 ^^
어제 가만히 생각하니 역시 내 다리는 30km 이후부터는
무리가 따르니 앞으로 그냥 하프만 뛰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반달만 뛰죠,뭐 ^^
장고수님 김빠진 중마였지만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캬~
고거이 거기에 있었구만^^
하프도 30m 남겨놓고 냅싸 달렸더만못 따라오는 거이기가.......
아마도 하프 체질인듯^^
하지만 반달에서 얼씸히 연습해보세요.
내년 동마에서 장상오님 3시간 30분 잡을 수 있을 런지!!!!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와~반갑다..
정말 한 10년만에 반달 신청칸이 뜬것같다..!
반달 콜라가 먹고 싶다!
그제 중마 35km 지점에서 누가 콜라를
들고 서있길래 "저기 한 잔만 주세요" 하고
간절한 눈핏으로 부탁했것만 들려오는 대답 왈
" 지금 대기자가 10명 이상이 된다"면서
거부하네, 에이~ 치사빤스다 !
안 먹고 말지! 아~세상 삭막하다, 콜라 한잔
인심이 이렇게 야박하니..반달에서는 마구 마셔도
아무도 뭐라 안 그러는데..
콜라..예전 젊었을 때 전날 술 이빠이 마시고
다음날 빈속에 비몽사몽 냉장고 속의 콜라를
벌껑벌껑 마실 때는 그 맛,그 목젓을 넘길때
그 달짝찌근 쏘는 맛~캬~죽여주었지...
으~그렇게 20년 넘게 술이고 콜라고 마셔대니
나이 40 넘어서 어금니고 뭐고 할거없이 내 이빨만
아작났다..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