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반달 우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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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욱 작성일12-11-11 13:39 조회87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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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반달시간인 10:00 시 거래처 대표님과 중요한 약속이 있어 반달신청을 하지 않았다.
'중국의 서진' 이라는 꽤 흥미진진한 책을 읽기 위해 새벽 04:00 기상해보니 후두두둑
'중국의 서진' 이라는 꽤 흥미진진한 책을 읽기 위해 새벽 04:00 기상해보니 후두두둑
창틀을 울리는 비오는 소리.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점점 굵어지는 듯 하다.
흠....비도 오고 그러는디....달림이들이 별루 안 올 거 같은데 지원사격이나 떠나볼까?
...
흠....비도 오고 그러는디....달림이들이 별루 안 올 거 같은데 지원사격이나 떠나볼까?
...
마당에 나가보니 밤새 불었던 비바람에 살구나무 낙엽들이 여기저기 나뒹군다. 동풍낙엽이네...
거센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얼룩이는 담벼락에 무신 생각을 그리 하는지 자못 진지한 표정이
고 찐이는 언제나처럼 얌전히 기지개를 편다.
녀석들과 가래떡 4개 구워 나눠 먹고
좋다!!! 반달로 출발해보자!
겨울비 내리는 한강을 달리는 기분 뭐라 딱히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기막힌 즐거움이다.
동반주자인 얼룩이가 똥을 한무더기 누는 바람에 한손엔 구수한 똥봉지 들고 룰루랄라~
가는데 04:30초 페이스로
오는데 04:10초 페이스로
더 뛰고 싶은 마음 꿀떡 같았지만 비 쫄딱 맞고 있을 찐이 녀석이 걱정되어
녀석들과 가래떡 4개 구워 나눠 먹고
좋다!!! 반달로 출발해보자!
겨울비 내리는 한강을 달리는 기분 뭐라 딱히 표현할 말이 없을 정도로 기막힌 즐거움이다.
동반주자인 얼룩이가 똥을 한무더기 누는 바람에 한손엔 구수한 똥봉지 들고 룰루랄라~
가는데 04:30초 페이스로
오는데 04:10초 페이스로
더 뛰고 싶은 마음 꿀떡 같았지만 비 쫄딱 맞고 있을 찐이 녀석이 걱정되어
시원하게 10키로만 완주하고 집으로!!!
오늘도 서울마라톤 스텝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오래 오래 뵙겠습니다.
반달 힘!!!
지리산 김병욱 올림
추천 2
댓글목록
이애경님의 댓글
이애경 작성일
아..그러겡 이케 멋진분들이 함께 한지
사진보구 알았단까~~
나야말로 당연 가셨으리라 런닝아카데미 식구들만 있으니..
그래도 고수님들만계시니 장난아닌인터벌로 왔는데
헉..사진까지..
예 저두요 멋진 지리산엉아 말씀 완전복사~~~
오래오래 뵈어요~~~
또 감사 드립니당~~~^^
김병욱님의 댓글
김병욱 작성일
애경낭자님! 저는 애경낭자님이 오신 줄 알았다면....약속이고 머고
죄다 제쳐놓고 따라갔을낀데....정말 아쉽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애경낭자님의 멋진 모습 접하여 위안을 삼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지리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