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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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3-01-19 22:52 조회1,172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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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정상에 먹이가 있다는 갓을 알고 모여든 텃새들입니다.

국사봉에서 커피 한잔하고 이수봉으로 향하는 발 걸음은 어느정도 먹은 국밥이 소화가 되어서 인지 좀 수월해집니다.

이수봉에서 석기봉. 혈읍제를 거쳐 매봉으로.....

아내를 소개시키려고 '김선화씨' 하고 부르니, 이 친구가 나를 한번보고 아내를 한번보고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매봉에서 옥녀봉으로 향해가는 길에서 이사람이 약간 힘이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청계산 산행을 마치고 원터골로 내려와 맛있는 추어탕에 막걸리로 마무리를 하니 6시가 됩니다.

반달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댓글목록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금방 밑에글 댓글다니 형님 글이 올라왔넹 ㅋㅋ
이 늦은 시간 동시다발로 컴앞에 앉아있다 ㅎㅎ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내일 풀 뛰러 나오세요. 배추닢 두어장 들고.........
풀 뛰고나서 시간되시면 목욕하고 해장국 한 그릇 하시죠^^
술은 절대로 안드립니다.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하긴 "김선화"씨가 누구에비해 워낙에 젊어보이기에 어디 세컨드 델코왔나? 라고 의심할 만도 하겠네요 ㅋㅋ
요즘 산에서는 로멘스도 많이 발생한다는데..^^ 보통 산을 잘 타는 근육하고 달리기 근육하고 다르다던데
혹시 산의 근력을 키우고 싶으시면 관악산 사당능선으로해서 팔봉을 넘어 삼막사 코스로 안내해드릴께요,
아주 좋은 코스며 빡쎈 훈련코스가 될겁니다..제주 200km,듣기만해도 설래고 부럽기까지 하네요..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몇년 전에 신입직원들 데리고 서울대학교 뒷쪽에서 출발하여 팔봉을 거쳐 사당동으로 내려온적이 있는데,
몸이 좀 통통한 한 녀석이 팔봉 중간정도에서 얼굴이 노란해지고 비시시 주져 앉아 시껍했던 적이 있지요.
물먹이고, 쵸코렛에 오이. 과일 등으로 영양보충 시킨 후 조심스럽게 데리고 내려온 추억이 있는 코스네요^^
관악산 좋지요.
언제 날 잡아보시지요.
토요일이면 좋습니다.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국사봉에서 이수봉...매봉...옥녀봉....쉬운코스는 아닌데
이장호 김선화 부부는 체질적으로 타고 나셨나봐 !!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작년 장호형 체면 생각해서 대규모 원정단을 이끌고
영동울트라대회를 참가하며 2013.4월에는
제주울트라 200km를 도전해보자고 서로 다짐했건만
왜이리 모두들 꼬리를 다리속으로 바짝
숨기는지....한번 200km 해보자고요...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난 200km는 못한다.
열 두번 100km 울트라를 뛰어 보았지만, 생각만해도 멀미가 난다.
90km 이후 100km 골인까지 너무 힘든 기억이 생생한데,
100km 골인 후에, 100km 더 갔다 오라고?
난 못간다. 답글 달면서도 숨이 막힌다.
상오형!
이런때 일수록 흥분하지 말고 침착해야되요.
침착하게 잘 생각해서 결정해야되요.
제주도 4월이면 날씨도 따끈따끈 할텐데,
잘 못하면 개고생합니다^^
나와 함께 100km나 80km 트레일런 하고 나서 회 한 접시하고 옵시다.
이상경부붕님의 댓글
이상경부붕 작성일
하여간 못말리는 부부여!! 뭐한다고 토요일에 산행을 했어유!!
부창부수 앵꼬부부네..힘도 좋지 ㄱㅡ러고 담날 풀코스를 또
뛰어요 야--- 너무하네요..무리하진 마세요 ;;오늘만 날이 아니랍니다.
이제 곧 60이 턱밑이여유,, 나도 그러다가 혼 났어요
아무튼 제주에서 결실을 만들어야지요..
우리는 출발일이 결혼기념일이라 작심은 하지만,,
걱정이네요..훈ㅁ련을 바짝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