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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쉬는 반달! 스텝 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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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3-01-20 17:18 조회1,186회 댓글6건

본문

오늘은 반달이 쉬는 주입니다.
반달 스텝들께서도 마라톤을 하시는 분들이라지만,
쉬는 반달이 아니면 모두 함께 운동을 할 시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반달스텝들께서 함께 풀코스를 달리는 날!
스텝들과 몇몇 반달 매니아님 등 30여명이 참가하여 
오랫만에 포근한 한강변을 즐겁게 달렸습니다.
출발전에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으나,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가 여기에 있네요^^
기념촬영 후에 풀코스팀은 영동대교 쪽으로, 32km 팀은 옥수역 방향으로 달려갑니다.

 
 
이 분들은 아마도 17~8km 정도 달리고 오시는 분들,(홍승철님과 나종남님은 빼고) 

 
이혜옥님 하프 반환점을 찍고 돌아오시네요.

 
그런데 병녕이 형 나랑 32km 까지는 함께 가기로 했는데, 형수님 호출로 함께 동반주로 돌아갑니다.

 
내 친구 이권훈입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친구니까, 아주 오랜 친구지요.
작년 2월에 술마시면서 마라톤을 권유했는데, 춘천마라톤에서 풀 코스를 완주하고,
동아마라톤에 두번째 풀코스를 도전합니다. 옆에 친구도 입문시키고 있네여^^

 

 
부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이제 조금씩 달리시네요.
올 춘마에서는 풀코스로 완주하세요.

 
반달 문학소년(?)으로 등단하신 임인범님(필명 임범) 함께하여 32km를 달리고 있네요.
옆에는 반달 가족이신 김광주님이 함께 동반주를 하네요.
 

 
뚝섬유원지를 지나 광진교를 건너오는 길에 광진교의 인도를 아름답게 가꾸어 놓아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나도 기념으로 한컷!

 
지금은 물이 나오지 않지만 여름에는 달림이들에게는 참 좋을듯 합니다. 아리수가 자동급수가 된다.....

 
끝나고 목욕후에 함께 모여 식사를 합니다.
함께하신 한재호감독님, 장상순코치님, 김명회선생님, 김윤태님,  허병녕님, 이혜옥님, 이상경님, 김순덕님, 이영수님,
오병무님, 유하나님, 문정복님, 윤상문님, 김영례님, 이장호, 김선화, 장상오님, 송봉규님, 황금주님, 문성재님, 나종남님,
박민자님, 임영희님, 홍승철님, 차석근님, 이중무님, 김안자님, 임인범님, 김광주님, 이권훈님과 김상현님,
그리고 전성상님(누가 빠졌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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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멋진분들 다모이셨네...
 반달이 열리면 스텝활동으로 제대로 못하시고
 쉬는 반달에 광진교를 돌라서 42.195km 달리고도
 화기 애애한 모습으로...담합을 이루고
......파이팅.....
 멋진분들 다모이셨네...
 반달이 열리면 스텝활동으로 제대로 못하시고
 쉬는 반달에 광진교를 돌아서 42.195km 달리고도
 화기 애애한 모습으로...담합을 이루고
      ..반달....파이팅.....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작성일

42km 는 좀 무리일것 같기에 김광주님과 함께 동반주로 32km 정도만 뛰었지만 그것도 막판 6km남겨놓고
점점 무거워지는 다리에 홀로 출발지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고 차들만 덩그러니 있어 몸도 춥고 장호형님
말씀처럼 1시간 이상 기다리기 뭐해서 혼자 집에 왔습니다. 무슨 큰 대회도 아니고 그냥 초촐히 모여서
연습삼아 뛰는 모임 같았는데 끝까지 42km를 완주하신분들의 그 적극적이고 투철한 정신력에 존경스런
맘이 절로 듭니다..특히 전날 청계산 산행도 하셔서 몸도 좀 피곤하고 고단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나오셔서 오손도손 두분만의 장거리달리기 데이트에(이틀씩이나 테이트? 좀 지겹지고 않으시나? ㅋㅋ)
심심한 수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작년 중마 이후 최장거리 훈련이었지만
뛰기에 적당한 날씨와 반가운 얼굴들이 있어
편안하고 즐겁게 잘 뛰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종종 있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을 듯합니다.

반달 스탭 뿐 아니라 함께 했던
반달 모범생 여러분과의 런닝 즐거웠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뛰었던 코스로 가끔 반달풀코스를 하면 어떨까요?
누까 뛸려고 할까요?
기록증 없는 풀코스를 좋아할까?
제한 시간이 없으면 종일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스텝들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김광주님의 댓글

김광주 작성일

하프정도 뛸 생각으로 반달에 도착하였으나 다들 풀코스를 뛰는 분위기여서 어떻게 하나 하다가 32킬로로 타협을 하고
임인범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차분하게 달렸습니다.
반달 스텝분들처럼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신 분들은 없을거라고 동감하며 동반주를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글과 사진을 보니 광진교를 넘어서 잠실쪽으로 오는 코스였네요.. 그것도 모르고 저희는 광진교도 지나쳤다가 다시 반환하여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뚝섬부근에서 이장호님과 사모님을 만나 사진도 찍어주시고... 반달 6킬로 지점을 지나면서 임인범님 연습이 부족한지 많이 힘들어 하시고... 미안했지만 조금 페이스를 올려서 먼저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다려도 임인범님이 보이지를 않아서 부상은 아닌가... 천천히라도 끝까지 동반주를 했었어야 했다는 자책감으로 잠수교를 다시 건너가서 기다려도 보이지를 않아 무거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출발점에 다시 도착해보니 주차해 있던 차도 안보이고 길이 엇갈리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미안했습니다.

김병직님의 댓글

김병직 작성일

일명
반달 번개 !!
반달 쉬는 날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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