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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도로아비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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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범 작성일13-02-12 14:30 조회88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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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탄산음료..내 딸도 지 애비 닮아 물대신 사이다만 주로 마시고..
그러다보니 피하지방만 뚱뚱..허리사이즈가 34인치는 족히 되는 것 같은데,몸무게는 80kg가 넘는것 같고.
다 내탓이다!과거 100kg 넘을 때 매일 술이고 음료수를 퍼마셔됐으니 어린 넘이 아빠한테서 멀 배우겠어.쩝..
산에 가자,헬스하자,운동해라~고 아무리 떠들어대도 묵묵부담 콧방귀도 안 낀다..그러면서 반발,
"아빠는 맨날 나한테 하는 얘기는 살 얘기밖에 없어욧!.
그렇치 살 얘기밖에 없지..내가 그나마 잘한 거는 술담배 다 끊고 열심히 꾸준히 운동을 한 거밖에 없어서리..
 
63년 토끼 마눌님,
반달에 가면 무려 7살 차이나 나는 쬐끔 늙으신 부군과(^^)함께 항상 다정하게 뛰며 건강도 다지고 부부간에 우애와
토닥토닥 사랑애도 닭살 돗을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넘치는 토끼띠 갑장도 계신데,
이넘의 임범 와이프는 운동이라곤 도통 전혀 네버 안 하네..오로지 그넘의 뜨갠지 먼지 킬튼지 먼지..손가락 운동만 연신 합니다..
뭐 갑상선 홀몬이 부족해서 매일 약을 먹으면서도 툭하면 머리가 아프네,어깨가 아프네 아주 돌아가면서 아픈데가 발생을 하네요..
"산에 좀 다니고 운동 좀 해~"라고 아무리 옆에서 떠들어도 이리저리 그 때마다 핑개거리만 나열합니다..
저러다가 냉중 50대 후반 쯤 되면 사방 골골해서 어디 탈이나 안 날지?
여자는 혼자 살 수 있어도 남자는 혼자 못 산다는데...
 
가만?이거 얘기가 옆으로 셋네요...
원래는 반달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해도 몸무게가 안 주는 이유가
반달에서 푸짐하게 제공하여 주는 그넘의 콜라 때문이 아닌가 싶어 콜라 한잔의 열량이 얼마 쯤되나 하고
마우스로 알아보다가 조금 깨우친 내용이 있어 앞으로는 습관적으로 먹어대는 별로 유익하지 못한 음식꺼리들을
좀 가려서 먹고 현재 83kg 정도 되는 몸무게를 더도덜도 말고 딱 5kg만 뻬서
동마 때 3시간 44분 전에만 들어오면 제 개인적인 기록을 깨어보는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으니 한번 제대로 노력해보자 이겁니다..^^*
 
 
본인이 똥똥하시다고 생각하신분들 참고하세용~~ ^^
음료 한잔(200ml)의 열량가
음료
한 잔의 열량(kcal)
커피(블랙)
2
커피(설탕 1차수저 참가)
21
커피(설탕 2차수저 참가)
41
우유
122
초콜렛 우유
168
두유
120
콜라
78
사이다
80
오렌지 쥬스(무가당)
89
사과 쥬스
97
포도 환타
108
맥주
96
막걸리
110
식혜
208
게토레이드
45
0
물이 최고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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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식혜가 으뜸
 쵸콜렛 막걸리...순
 체중 뺄려면 ..물 블랙커피를 애용하면 되겠네요
 좋은자료...감사합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임범님!
가족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가장이 솔선수범하는 운동 습관은 물론이고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핀잔주듯 자꾸 살 얘기만 하면 튀어 나갑니다.

서양 속담에 아내는 'the better of half'라 합니다.
'더 좋은 반쪽'을 위에 해줄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설겆이
청소
빨래 널기 및 접기
화분관리
.
.
.
등등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함께 운동하고 함께 식사하는 것!
외식을 하든지 임범씨가 직접 만들어 주시든지^^

아무튼 운동 습관이 들때까지는 무조건 희생봉사의 마음으로......
그러면 보험료 안내고 평생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또한 운동이 생활화 되면 콜라, 사이다 등 인스턴트 식품은 먹으라해도 먹지 않습니다.
괜히 토끼 얘기를 해가지고서는......

임범님의 댓글

임범 작성일

설겆이? 제 전문 분야입니다..매일 합니다..
청소? 역시 거의 매일 쓸고 딱습니다..
빨래? 요건 둘째 딸래미 전용..^^
화분관리? 뭐 화분이 있어야 관리를 하지요..집이 작아서리...^^*
아무튼 가게나 밖에서 열심히 돌아다니는 아내를 위해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합니다..밥도 하구..라면도 끓여먹구,
수퍼가서 장도 보구..누가 그러데요.남자는 나이가 먹어갈 수록 여자처럼 돼간다고..뭐 그렀습니다...봉사가 넘칩니다..^^

그러고보니 저희 집은 가족간에 같이 식사해본 적이 별로 없었네요..다들 따로따로.. 대화도 별로 없구..
그래도 내 자식이고 내 집사람이고 늘 속으로는 사랑한다,는 하염없는 마음은 넘치는데.. 꼭 옜날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아무튼 형님말씀을 받들어 살얘기는 그만하고 가족간의 오붓한 대화가 자주 오가는 그런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토끼얘기에 좀 불편을 드리는 것 같아 지울려고 했는데 삭제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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