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낙서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 범 작성일13-01-16 20:24 조회1,298회 댓글8건관련링크
본문
|
호흡... |
|
반달에 나가 뛸 때 종종 내 호흡이 불규칙스럽다는 얘기를 듣는다,
민홍기님도 그랬고 저번 주는 루나님도 이런저런 코치를 해주셨다.
"두번 들이쉬고 한번 길게 내뱉고..입을 약간 벌리면서 헉~~길게
호흡을 밖으로 내 뿜으라 " 라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그간의 운동과 경험으로 내 다리 체력은 되는데,
늘 거기서 거기인 기록은 나의 불규칙적인 호흡으로 인해
내 신체에 항상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아무튼 고르고 일정한 호흡법을 잘 숙지하고 연습해서 좀 더 여유있는
컨디션으로 뛰어보자...^^
반달 동지며 술끊기 동호인인 닥터 김광*님...
작년에는 다리 부상으로 별로 안 뛰시더니 겨울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달에 적극 참여하여 저번주는 1시간 45분 정도로 골인,
이번 동마는 처음으로 신청했고 내심 3시간 40분을 목표로 연습한다 한다,
음..내 최고가 3시간 44분 3초 였는데 나의 후발 주자가 더 앞서갈려고 한다..
안되겠다..분발하자..선의의 경쟁을 한 번 해보자..그래서 통쾌하게 이겨보자!
2009년도 3월경에 같이 관악산 산행을 할 때는 완전히 저질 체력에 겔겔했던 분인데,
4년동안 엄청 발전하셨다..대단한 양반이다 그치만 질 수는 없다..우하하!!
요도결석 서광*님..
작년 여름이였나?15km 지점 쯤 앞에서 하체 근육이 견고우람해 보이고 선글라스에
폼잡고 뛰는 사람이 있길래,"와 다리근육이 아주 멋집니다.."라고 말을 건내면서 알기 시작해
종종 반달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같이 운동을 했다..
그해 9월에 있었던 32km반달에서는 막판 5km를 남겨놓고 추월을 해서 내심 통쾌한 기분도 들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날이면 날마다 참가하는 반달귀신의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 실력에
일요일 아침마다 출발선에서"같이 뛰죠?" 라는 소리가 들려오면
"혼자 뛰어 난 즐기면서 뛸려~~~하면서 꽁지를 뺐다..
마라톤 처음할 때 요도결석 땀시 병원 응급실까지 갔다왔지만 그래도 뛰고 싶어
다음날 병원을 박차고 나왔다나? 그 이후 또 재발 안 했냐고 물으니,전혀 없단다..좀 재발하지 ㅋㅋ
요양반 보나마나 이달 말 32km반달에 참가할거 뻔하니 이번에도 작년 가을 추월한 것 처럼
기필코 이겨야쥐~~
2시간 40분 이내만 끊으면 먼저 들어 올 수 있을 것 같은데...히히..^^*
오늘 낙서 끝~~
얼릉 헬스장가서 연습하자! 헥헥~~ |
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맞아요.
옆에서 달릴 때 가끔은 많이 힘든 소리처럼 들려요.
하지만 그것이 임범스타일!!!
3시간 40분!
임인범님의 동마 목표가 아니신가?
어쩌나 나는 3시간 59분인데.......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이번 일요일 7시까지 가면 되죠?
갔는데 아무도 없는 쓸쓸한 농구장만 있는거 아니겠죠? ^^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임범님
한때 반달에서 열심히 무공을 연마하시더니
그 열정을 한동안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반달에서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다음주 32km에서 2시간 40분 이내에
들어오고 싶다고요.........
새해이니 큰 희망을 안고 달려보시죠...후반에 퍼지기만 않기를???????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1시간 50분이 너무 느리다고요?
넘 그러지마세요..나도 누구처럼 조그만 가벼우면 더 빨리 내뺄 수 있습니다..ㅎㅎ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임범님... 글은 언제 보아도 친근감있고 유머스럽습니다
호흡조절은 나와 비숫하네요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는 천천히 5km를 지나야 제대로 작동이 되고요
잘뛰시는분 뒤따라가면 헐떡 헐떡이 멈추지 않아요
풀-3시간 45분을 10년전에 뛰어 봤는데....
끝까지 헐떡 거림이 멈추지 않고....운동도 안되고 지진 맥진 했습니다
4시간 10분으로 늘여보았더니 여유도 있고 ~~내몸에 맞아가요
이젠 ~ 내몸에 맞는 속력..거리로 조절했더니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요
임범님의 글은 애교도 있고 ...테크닉도있고...멋져요
무리하게하시면...취미가 사라져요
임 범님의 댓글
임 범
그냥 평범한 글인데 김선생님께서는 늘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 무지기 합니다..^^
"무리하게 되면...취미가 사라져요..라는 말씀 늘 맘에 두고 건강을 위한 달리기로 운동하겠습니다..
김광주님의 댓글
김광주 작성일
깜짝 놀랐습니다. 제 이름이 언급되어 있네요.
옛날 관악산 올랐던 얘기는 왜 하시는지.. 그때에 비하면 지금 체력은 용이 된 느낌입니다.
요즘 반달에 뜸하게 오시는 고려님한테 자극이 필요할 것 같아 지난주 일부러 제 목표를 얘기한 건데...
아무튼 열심히 하세요. 대신 부상은 입지 않도록 중간중간 휴식을 꼭 하시구요. ^^
저는 이번 동마에 무조건 3시간 39분 59초 아래로 골인할 예정입니다. ^&^
임 범님의 댓글
임 범그람 저는 3시간 38분 59초 아래로 골인해야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