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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책을 읽으면 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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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애경 작성일12-12-17 10:34 조회883회 댓글2건

본문

작은애에게 추천받아 철 지난(?)..사실 겁나서 미뤄온..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
바로 요며칠 가슴이 먹먹함을 느끼며 읽었다.
근데
조금전 별일도 아닌것으로 엄마 가슴을 긁었다.

사연인 즉
친구 방을 소개 해주며 (500만원/25만원) 계약금 얼마를
받아야하는지를 엄만테 물었다.

ㅡ엄마 보통 계약금 얼마야?
ㅡ글쎄... 어디 방있어?
ㅡ아 그니까 500에 25만원이면
   얼마냐구?
ㅡ아..그야 복덕방서 알아서 해줄텐데..
ㅡ아이참 답답해. 걍 복덕방 않거치구 바루 할거라니까
   얼마냐구?

순간 분위기 싸~~ -.-;;
엄마가 방으로 들어 가셨다...
다시 나오셨다
ㅡ어디가서 절대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어디 그렇게 짜증내구..-.-;;
ㅡ....

중개업하는 후배한테 문자로 물어보며 그 새를 못참고 엄만테 그랬다.
그러곤 금방 후회 ..
그 새 후배의 정답(?)문자 보증금의 10%

책을 보면 모(뭐)하나 깨닫지 못하구 실천 못하는데-_-;;

담부턴 않그럴께여..ㅠ

작은애가 가끔 그런다.
-엄마 할머니 한테 잘 해드려 않그럼 엄만테 똑같이 한다.~~
-어...? 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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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영좋아님의 댓글

수영좋아 작성일

^^
달리면,, 그런 반응 안하면서 살수 있는데..
주 3회 운동으로 행복한  삶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글은 읽기는 읽었는데....
 알송  달송....
 ....ㅠ은 무슨의가 있는것 같은데
외국어 공부보담 신종언어 공부해야 되겠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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