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옷을 찾으러 반달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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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필두 작성일13-01-07 11:35 조회1,0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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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주문한 옷을 찾아야하는데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제 노량진에서 일이 있어 왔다가
작년에 임영희 선생님 사진을 찍었는데 전해드리지 못하여
어제 달리기 연습을 하면서 반달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막걸리를 마실 때 제 막내 아이 찬영이에게 연을 사주셨고,
또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도 제 아이 때문에 누를 끼쳐드린 것
같아 늘 죄송했습니다.
임영희 선생님!
나중에 매실 짱아치,채식김치,메밀전과 막걸리를 준비하여
찾아뵙겠습니다.
날씨가 좀 풀리면 막걸리 싸들고 가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그날이 오겠지요.
주로에서 뵐 날을 고대하며.
2013.1.7. 미욱한 허필두 올림












입고 달리다가 한강대교에 이르렀을 때에 옷을 벗어서
바닦에 놓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허필두
anarchist'

anarchist로 살아간다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허필두'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졌고
자신감이 없어져 갑니다.
추천 2
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어~~!! 내사진도 올려주셨네요 ~~ 감사 또 감사
허필두님 ~~ 자신감이 없어지다니요 ~ 괜한 말씀 ~ 자주쓰면 허풍쟁이가 되는걸 모르시나봐요
이름 모르는 작은 꽃처럼 ~~ 살다가는 인생이 가장 값진 삶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