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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뜨문 뜨문 오다보니 생기는 의문들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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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12-07-25 16:47 조회1,00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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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문뜨문...
그렇게 반달 다니게 되었다...
이유야 많다...
그 많은 이유중의 하나인 분!!!

 
 
 
멀다!!
부천하고도 송내동 골짜기에서 기어나와야 한다...
새벽5시 기상소리에 놀라 화들짝 깨어난다...
그리곤 큰일!! 보고...
양치질에 고양이 세수....
그리해도 이번엔 왠걸 출발한지 5분이 지나서야 출발선상에 서게 되었다
트위커에 글쓰는 재미에 빠져
그만 청담역까지 가버렸으니.....
서둘러 뛰어본다...
그 실력이 어디갔겠어...
하늘이 날 도우셨는지 비가 흩뿌리기 시작한다....
이런 횡재가~~
온몸은 비맞은 제비가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달가워하지 않은지,
근심어린 눈초리로 나를 "미친놈" 취급하듯 혀를 끌끌차며 처다본다..
우리 달림이들도 되돌아 오는 분들도 늘어난다...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간다....
아무도 따라와 주지 않는 독주...
한바탕 박회장님한테 노상 주법강의를 듣는다...
'몸을 위로 바짝 올리면서 달리세요'
 
그분의 열정에 고개가 수그러진다...
막판에 같이 가자시며 동반주하는 한분이 계시다...
달림 인맥이 어떠한지 몇마디 주고받아 상대의 안면무공을 가늠하는 탐색전이 지나가고
우린 십년지기 이상의 친밀감을 느끼며 골인한다

...
한재호 감독도 아시고.....
과연 그 분은 누구신가?
K-TV 비디오 기자님 맨 좌측에 계시는 분입니다
아시는 분 ????
부상으로 반달 막걸리 대접해 드립니다..
차석근 박사님 !!
 

이재호님,,,,
하프 완주후 들이킨 막걸리 한잔 꿀맛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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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석근님의 댓글

차석근 작성일

저도 황선생님과 이재호이사를 오랜 만에 뵈어서 반가왔습니다.. 저는 지금 러시아 쌩페테블르크에서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에스키셰히르 란 도시에 업무 출장 왔습니다...러시아와 이곳 터키에서도 Runkeeper를 통하여 족적을 남겨 볼까 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진과 족적 내용을 소개하도록 하지요..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작성일

안기형 감독님 이군요.....

뭔가가 짙게 풍기더라구요....

안감독님 ...

론자만의 달리기에 빠진 제게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 의문??

저기 비디오녀는 누군가요?

안감독님 알려주시면서..

쯔가다시로 알려주는 넓은 아량과 센스가 있기를 바랬는데....

우리 반달족들은 저의 복잡한 속내를 알아차리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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