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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서울마라톤과 미래를 함께 할 스탭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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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5-06-11 11:29 조회5,7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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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톤 역사는 19974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9974월 결성되어 대한민국 아마추어 풀뿌리마라톤의
역사를 기록해온 서울마라톤이 이제 내년이면 20살의 성인이 됩니다.
과거 일부 언론사 등에서 엘리트 마라톤선수 위주의 마라톤대회를
운영하고 있던 상황에서 순수 마라톤동호회인 서울마라톤에서
일반 국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3월 서울마라톤대회, 8월 혹서기마라톤대회,
11월 울트라마라톤대회 등 아마추어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아마추어 마라톤 문화가
중흥기를 맞이하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개별훈련의 어려움을 겪는 아마추어 달림이들을 위하여
19983월부터 매주 일요일 한강변에 모여 함께 훈련할 수 있는
반포달리기(일명 반달”)를 시작하여 달림이들에게 실력향상과
마라톤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훈련캠프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봉주 선수 이후 국내 엘리트선수의 부진과 2008년 금융위기와
한강 르네상스 공사에 따른 한강변 마라톤대회 폐지 등으로 급격하게
마스터즈 마라톤문화도 침체기를 겪으며, 서울마라톤도 반달을 제외한
각종 마라톤대회가 폐지되어 이제 역사속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반달의 위기와 변신은 무죄입니다...
달림이들의 훈련캠프 역할을 해왔던 <반달>20139월 춘마와 중마 등
가을대전을 대비하여 추석 연휴에 실시하였던 32km 훈련에 800여명의
달림이들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나 이로 인한 한강변 산책 나온
시민들의 민원제기와 한강관리사업소의 규정 등에 따라 반달훈련을
중지할 수밖에 없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달림이들의 열정과 서울마라톤 운영진의 고민 끝에
한강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훈련할 수 있는
<반달회원제>20144월부터 도입하였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일반 달림이들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144월 도입한 반달회원제는 서울마라톤 스탭이 중심되어 운영되던
기존 반달의 틀을 탈피하여 회원 각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그동안의 take문화에서 give문화로 전환하여 자생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고 여전히
서울마라톤 스탭들의 인력과 봉사가 이어져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조직이 유지, 발전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서울마라톤클럽을 만들어 중흥기를 이끌었던 박영석 회장님과
사무실 여직원 등 초창기 스탭들은 거의 물러나 있고, 현재는 20여명의 스탭들이
각자 직장 생활을 하며 개인시간을 할애하여 반달 등 서울마라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나 일부 40~50대를 제외한 대다수가 60대로서 지속적으로
반달을 포함한 서울마라톤을 유지, 발전시키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달의 역사를 써 내려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서울마라톤 스탭으로 활동할 사람()을 구합니다!!!
 
서울마라톤 스탭 활동은 상당히 힘든 고행의 길이지만 보상은 없습니다!!!
, 3기 반달회원제부터는 스탭에 대한 배려를 고민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자부심과 매주 아주 멋진 벗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서울마라톤과 미래를 함께 할 스탭을 모십니다!!!
아마추어 마라톤과 서울마라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스탭을 다음과 같이 모십니다.
신청자격
    반달회원으로서 외도하지 않고 반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분
    팀워크를 위하여 나를 낮출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분
    보상을 바라지 않고 음지에서 묵묵히 봉사할 수 있는 분
    타동호회 활동과 병행이 아닌 서울마라톤 스탭에 전념할 수 있는 분
 
연락처 : 문자나 이메일로 신청 바랍니다.
    이장호(010-9933-2696), jh56lee@naver.com
    장상오(010-6612-2723), kbs2989@naver.com
    참여 신청 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스탭 회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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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해균님의 댓글

정해균 작성일

사회인 마라톤 클럽은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험을 압축해서 가르쳐주는 교육의 장이이기도 하다. 마라톤을 하면 연봉이 오른다고 하면 웃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운"은 확실히 좋아 지는 것 같다. 어차피 한자 運 은 "옮길 운"자가 아닌가!!!  홀로 또는 타인과 더불어 결승선을 향하여 무거운 몸을 가볍게 옮기니 건강이 보장되고 운이 좋아 지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운이 좋은 사람이 마라톤을 하는지 마라톤을 하니 운이 좋아 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요일 새벽 달리기를 하고나면 한주간의 일이 잘 풀리는 것이 지금까지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면서 날로 발전하는 서울마라톤클럽에서 타인을 돕는 일을 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한다면 보람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뜻 있는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강산이 두번씩이나 변할 세월동안 늘 그 자리에서 진화를 거듭하며 끈질기게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서울 마라톤 staff진에게 오늘이 있기 까지 노고에 감사드리며  참가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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