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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언제나 도전 정신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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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경 작성일01-02-16 21:02 조회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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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육상만 초등학교때부터 했기에 저는 많은 고생을 하면서 쓴맛 단맛을 다보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고생도 많이 했지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면서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래 한 번만 뛰자..한것이 17년이라는 세월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했던 지난시절과 똑같이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뛰고 있습니다..
세월이 좋아서 지금은 운화화가 있지만 제가 초등학교때 운동할때는 운동화가 어디 있습니까 고무신이 이었죠,,
맨발로 운동장을 뛰고나면 발바닥이 파여서 피가나고 정말이지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은 운동을 왜 했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지난 일 ....
지금 후배들을 보면 대견 합니다...
저처럼 고생을 안하고 싶을텐데 아침이면 일찍와서 운동장을 뛰고 있으니...
어쩜 그애들은 지금이 행복한 순간 일지도 모르죠 ...
하는데까지 열심히 한다고 할때 저는 행복 합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육상인이 되지요,,,,,,
도와 주세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정은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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