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코스 주로 변경 안내(필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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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1-03-02 11:00 조회9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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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의 주로가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존에 계획된 하프코스 주로는 여의도 대회장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출발하여 한강 주로를 따라 달리다가, 약 7km 지점에서 방향을 바꿔 안양천변을 통해 오목교 근방에서 반환하는 코스였습니다. 변경된 새로운 코스는 안양천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고 계속 한강 주로를 따라 서쪽으로 달려 가양대교 부근에서 반환하게 됩니다.
대회 준비 기간 내내 하프코스 주로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안양천변 코스는 억새가 심하게 웃자라 주로가 좁아져 있고 주로 상태도 불량하여 가양대교 방향의 코스로의 전환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주로에 대한 거리 실측과 진행 시나리오 작성까지 완료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참가자 여러분과의 중요한 약속 중 하나인 대회의 주로를 바꾼다는 것은 대회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지고 참가자께서 적지 않은 혼란을 겪으신다는 점에서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주로를 정비하여 기존 코스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었습니다.
이런 결정에 따라 하프코스 주로 정비 작업을 시작했지만 안양천변 주로의 상태가 시간이 갈 수록 악화되어 급기야 어제는(3월1일) 눈 녹은 물에 의해 주로에 대형 물 웅덩이가 3~4개 이상 생기고 주로의 시멘트가 완전히 파손된 곳 까지 생겨 대형 중장비를 동원하여도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가양 대교 방향으로의 전환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욱이 대회 전일과 대회 당일 비/눈이 내린다는 예보까지 있어 서울 마라톤 대회 사무국에서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 마라톤 대회에 대한 공신력에 흠집이 생기고 참가자 여러분의 혼란이 생길 수 있는 점이 우려되지만, 설령 공신력에 오점이 생기고 참가자 여러분의 질타를 받더라도 수천명의 하프코스 참가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대회 주최측의 어려움을 널리 혜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가양대교 방면으로의 코스 전환에 대한 급수대 위치 변경, 대회 진행 요원 배치 위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책 등에 대한 방안 등은 모두 수립 되었으므로 달리시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으시리라 생각하며 계속 한강변을 따라 달림으로서 조금은 더 쾌적하게 달리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을 하여 봅니다.
대회 주최측의 잘못에 의해 여러 하프코스 참가자께 불편함과 당혹스러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참가자 여러분께 좀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서울 마라톤 대회가 되도록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에 계획된 하프코스 주로는 여의도 대회장에서 성산대교 방향으로 출발하여 한강 주로를 따라 달리다가, 약 7km 지점에서 방향을 바꿔 안양천변을 통해 오목교 근방에서 반환하는 코스였습니다. 변경된 새로운 코스는 안양천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고 계속 한강 주로를 따라 서쪽으로 달려 가양대교 부근에서 반환하게 됩니다.
대회 준비 기간 내내 하프코스 주로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안양천변 코스는 억새가 심하게 웃자라 주로가 좁아져 있고 주로 상태도 불량하여 가양대교 방향의 코스로의 전환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주로에 대한 거리 실측과 진행 시나리오 작성까지 완료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참가자 여러분과의 중요한 약속 중 하나인 대회의 주로를 바꾼다는 것은 대회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지고 참가자께서 적지 않은 혼란을 겪으신다는 점에서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주로를 정비하여 기존 코스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었습니다.
이런 결정에 따라 하프코스 주로 정비 작업을 시작했지만 안양천변 주로의 상태가 시간이 갈 수록 악화되어 급기야 어제는(3월1일) 눈 녹은 물에 의해 주로에 대형 물 웅덩이가 3~4개 이상 생기고 주로의 시멘트가 완전히 파손된 곳 까지 생겨 대형 중장비를 동원하여도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가양 대교 방향으로의 전환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욱이 대회 전일과 대회 당일 비/눈이 내린다는 예보까지 있어 서울 마라톤 대회 사무국에서는 조심스러운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 마라톤 대회에 대한 공신력에 흠집이 생기고 참가자 여러분의 혼란이 생길 수 있는 점이 우려되지만, 설령 공신력에 오점이 생기고 참가자 여러분의 질타를 받더라도 수천명의 하프코스 참가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대회 주최측의 어려움을 널리 혜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가양대교 방면으로의 코스 전환에 대한 급수대 위치 변경, 대회 진행 요원 배치 위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책 등에 대한 방안 등은 모두 수립 되었으므로 달리시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으시리라 생각하며 계속 한강변을 따라 달림으로서 조금은 더 쾌적하게 달리실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을 하여 봅니다.
대회 주최측의 잘못에 의해 여러 하프코스 참가자께 불편함과 당혹스러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참가자 여러분께 좀 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서울 마라톤 대회가 되도록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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