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며 어쩔수없이(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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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2-01-30 14:34 조회8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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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며 어쩔수 없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변해 가는 것을 강론때 들은바 있는데
많은 의미가 있는것 같아 기억나는대로 옮겨 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30대까지는 학식이나 미모. 건강
삶의 가치 등이 서로 차이가 나고 다를 수가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평준화가 되어간다는군요.
그것을 단계별로 본다면
40대에는 지식의 평준화................
외국명문대를 수학한 사람이나
학식이 적은 사람이나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몸으로 익힌 사람이나
40대에는 지식이나 정보가 비슷하여 진다.
50대에는 미(美)의 평준화.................
미스코리아나 보통여자나 50대 아줌마가 되면
그얼굴이 그얼굴로 펑퍼즘하게 비슷하여 지고
영화배우나 보통남자나 비슷 비슷하여 진다.
60대에는 건강의 평준화................
펄펄날고 기골이 장대한 이들도,
골골하던 이들도
늙으면 노화증세가 나타난다.
세월에는 장사가 없다. 그만 그만 하여 진다.
70대에는 성(性)의 평준화.................
칠순정도의 노인들은 모자 쓰고 같은 옷 입으면
왕년의 섹시 남,녀들임에도 불구하고
누가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 구별이 어려워진다.
80대는 재산의 평준화..............
돈이 많아도 쓸데가 없어진다.
좋은 것 싫은 것.
맛있고 맛없는 것에 대한 욕심도 사라진다.
90대에는 생과 사의 평준화...............
죽고 사는 문제가 주변의 삶에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좀 허무하기는 하지만 이 비유가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어차피 늙어서 똑같이 될 것..
아무렇게나 막살자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평준화 삶으로 가는 길을 순응하며
서로 나누며 우리의 삶을 값있게 살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달리기가되시길.............
천/천/히/달/리/는/사/람 김 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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