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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나이에 따른 주력(酒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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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2-01-19 07:45 조회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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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 옆에차고 호연지기 찾았더니
그나이에 지가무슨 남이장군 된것인양
큰소리 뻥뻥치며 다닌지가 십대더라

주지육림 아방궁이 그 누가 부러우리
모이면 생맥주요 만나면 뚜꺼비니
청춘 한세월로 이십대가 지나간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직장인들 나가보니
허구헌날 술타령에 새벽별이 다반사니
마누라 한숨소리 삽십대여 지긋지긋

어느새 히끗히끗 머리에 눈내리고
지난 밤 마신술에 아픈가슴 움켜쥐니
사십대엔 뮈니해도 마라톤이 젤좋더라

-영일만에서 해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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