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문학지 출판계약을 위한 모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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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봉 작성일02-01-23 12:29 조회4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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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문학지 출판계약을 위한 모임 결과는...
어제 저녁 7시 30분, 강남 배터지는 집에서
2001년 마라톤문학지 발간사업 도우미로 선정된
러너스코리아의 편집부장이신 나영순님과 편집차장 이철호님을 만나
출판계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계약에 관해서 아래와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마라톤문학지 발간사업에 관한한 법률적인 조항을 따지고 법적구속을
하는 것이 계약이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요.
왜냐하면 "계약"이란 일방이 다른 상대방에게 의무와 책임을 지우는
일종의 법적인 절차인데...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이 문학지발간은 어떤 분 말씀대로 달림이들이
만들고 가꿔나가야 할, 어찌보면 우리들의 잡지인 러너스코리아와
법률적인 조건을 따져가며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구속하기 보다
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 나가려는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책을 만들기 전 계약조항의 항목을 하나하나 따져가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은 내용의 책을 만들것이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는 구체적인 계약조항에 대한 협상이나 결정을 하지
않고 러너스코리아측에게 여태까지의 진행과정중에 저에게 보내온 우리
달림이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과 함께
러너스코리아의 기존 출판계획을 참조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달림이의
바램을 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여 [창의적인 계약(안)]을
보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내용이 크게 우리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면 전임 코디님들과
상의하여 수용할 작정입니다.
저는 또한, 이 자리에서 러너스코리아측에 금풍도사님이 저에게 주신
[문학지발간 주제선정 및 기타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의 글들이 실릴 수 있도록 해 줄것과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러너스코리아측에서는 일단 [문학지발간 Task Force 팀]을 구성하여
책의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글들을 취합, 저작권 문제를 확인한
후 첫 작품을 3월중에 낼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고, 우리 아마츄어 달림이들과 러너스코리아는
[마라톤문학지]라는 한배를 탔습니다.
앞으로 2001년도 마라톤현장에서의 우리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와 모든 이들이 이 책을 보고 감동을 받고, 또 뛰지 않는 사람
들이 마라톤에 입문할 수 있는 전도서역할을 할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
를 기대해 봅니다.
간략하게 어제 있었던 출판계약에 관한 모임의 결과를 위와 같이 보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마라톤모임 (http://cafe.daum.net/kwanghwamun)
코디 고재봉 올림
어제 저녁 7시 30분, 강남 배터지는 집에서
2001년 마라톤문학지 발간사업 도우미로 선정된
러너스코리아의 편집부장이신 나영순님과 편집차장 이철호님을 만나
출판계약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계약에 관해서 아래와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마라톤문학지 발간사업에 관한한 법률적인 조항을 따지고 법적구속을
하는 것이 계약이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요.
왜냐하면 "계약"이란 일방이 다른 상대방에게 의무와 책임을 지우는
일종의 법적인 절차인데...
우리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이 문학지발간은 어떤 분 말씀대로 달림이들이
만들고 가꿔나가야 할, 어찌보면 우리들의 잡지인 러너스코리아와
법률적인 조건을 따져가며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구속하기 보다
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 나가려는 마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책을 만들기 전 계약조항의 항목을 하나하나 따져가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은 내용의 책을 만들것이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는 구체적인 계약조항에 대한 협상이나 결정을 하지
않고 러너스코리아측에게 여태까지의 진행과정중에 저에게 보내온 우리
달림이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이러한 우리들의 마음과 함께
러너스코리아의 기존 출판계획을 참조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 달림이의
바램을 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여 [창의적인 계약(안)]을
보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내용이 크게 우리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면 전임 코디님들과
상의하여 수용할 작정입니다.
저는 또한, 이 자리에서 러너스코리아측에 금풍도사님이 저에게 주신
[문학지발간 주제선정 및 기타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의 글들이 실릴 수 있도록 해 줄것과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러너스코리아측에서는 일단 [문학지발간 Task Force 팀]을 구성하여
책의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글들을 취합, 저작권 문제를 확인한
후 첫 작품을 3월중에 낼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 졌고, 우리 아마츄어 달림이들과 러너스코리아는
[마라톤문학지]라는 한배를 탔습니다.
앞으로 2001년도 마라톤현장에서의 우리들의 추억과 애환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와 모든 이들이 이 책을 보고 감동을 받고, 또 뛰지 않는 사람
들이 마라톤에 입문할 수 있는 전도서역할을 할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
를 기대해 봅니다.
간략하게 어제 있었던 출판계약에 관한 모임의 결과를 위와 같이 보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화문마라톤모임 (http://cafe.daum.net/kwanghwamun)
코디 고재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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