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Runner's High.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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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1-23 15:48 조회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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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자! 이제 지금까지 나온 경험담, 외국의 자료, 신문의 스크랩 등을 통하여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Runner's High에 대한 의견을 [인용하고 단어를 짜집기하여 편집]을 해보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달리는 사람들이 경험을 한다는 런너스 하이 (Runner's High)는 무엇인가?]
달리는 사람들이 런너스 하이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건만 나는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했다. 그들의 경험담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나마 좀더 사실적으로 접근하고 싶었고 그 실체는 과연 어떤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었다. 귀신같은 허상의 모습을 실상으로 한번 바꿔보자는 엉뚱하고도 미련한 생각에서 시작하였지만 어떤 공통점이나 적어도 뭔가는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서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초보자가 질문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Runner's High는 어떻게 번역이 되며, 언제 처음으로 소개가 됐는가? :
스포츠 의학용어인 Runner's High는 [주자의 흥분, 쾌감 또는 환희]라고 번역된다.
이 용어는 캘리포니아의 심리학자인 아놀드 J 맨델이 1979년 발표한 정신과학 논문 [Second Wind]에서 처음 소개됐다.
2) 런너스 하이에 도달했을 때의 그 느낌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
달리는 중에 [거칠었던 호흡이 어느 순간에 편안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무한정으로 달릴 수 있을 것만 같고, 마치 날아 갈 것만 같다]라는 것이 공통적인 느낌이다.
ⓐ 몸이 가볍다. 날아 갈 것 같다. 아프던 다리도 안 아프고 속도를 더 내고 싶다. 마치 내가 구름위를 떠 다니는 것 같이 황홀하다. (이승직)
ⓑ 편안해진 호흡과 함께 몸이 날 것처럼 가벼워지면서 막무가내로 달려 버리고 싶었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으로 표현하지 못할 그 어떤 것이 몸을 감싸는 것 같았다. (김현우)
ⓒ 왠지 기분이 좋고 한없이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나강하)
ⓓ 발걸음이 경쾌해지며, 호흡이 자신도 모르게 잘 조정되어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경험한다. 어떤 때는 짜릿한 흥분도 느껴진다. (이윤희)
ⓔ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지고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며 귀가 멍하고 언제까지나 달려도 될 것 같은 느낌이며 자연과 내가 하나되는 느낌이 들었다. (박동수)
ⓕ 힘들고 숨이차던 달리기가 문득 아무런 고통이 없고 숨도 편안해져 있더라. 그때서 아! 이것이 소위 말하는 런너스 하이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다. (이동욱)
3) 거리상 또는 시간상으로 어느정도 달렸을 때 런너스 하이가 찾아오던가?
시간상, 거리상으로는 각자 다르게 나타나므로 별로 의미는 없지만 통상적으로는 약 10Km ~ 20Km, 시간적으로는 약40분 ~ 1시간 30분. 즉, 정상적인 컨디션과 주변환경하에서 몸이 완전히 풀린 시점으로 추측된다.
구성을 하려니 시간도 걸리네요. 오늘은 바빠서 여기까지만...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자! 이제 지금까지 나온 경험담, 외국의 자료, 신문의 스크랩 등을 통하여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Runner's High에 대한 의견을 [인용하고 단어를 짜집기하여 편집]을 해보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달리는 사람들이 경험을 한다는 런너스 하이 (Runner's High)는 무엇인가?]
달리는 사람들이 런너스 하이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건만 나는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했다. 그들의 경험담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나마 좀더 사실적으로 접근하고 싶었고 그 실체는 과연 어떤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었다. 귀신같은 허상의 모습을 실상으로 한번 바꿔보자는 엉뚱하고도 미련한 생각에서 시작하였지만 어떤 공통점이나 적어도 뭔가는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서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초보자가 질문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Runner's High는 어떻게 번역이 되며, 언제 처음으로 소개가 됐는가? :
스포츠 의학용어인 Runner's High는 [주자의 흥분, 쾌감 또는 환희]라고 번역된다.
이 용어는 캘리포니아의 심리학자인 아놀드 J 맨델이 1979년 발표한 정신과학 논문 [Second Wind]에서 처음 소개됐다.
2) 런너스 하이에 도달했을 때의 그 느낌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
달리는 중에 [거칠었던 호흡이 어느 순간에 편안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무한정으로 달릴 수 있을 것만 같고, 마치 날아 갈 것만 같다]라는 것이 공통적인 느낌이다.
ⓐ 몸이 가볍다. 날아 갈 것 같다. 아프던 다리도 안 아프고 속도를 더 내고 싶다. 마치 내가 구름위를 떠 다니는 것 같이 황홀하다. (이승직)
ⓑ 편안해진 호흡과 함께 몸이 날 것처럼 가벼워지면서 막무가내로 달려 버리고 싶었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으로 표현하지 못할 그 어떤 것이 몸을 감싸는 것 같았다. (김현우)
ⓒ 왠지 기분이 좋고 한없이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나강하)
ⓓ 발걸음이 경쾌해지며, 호흡이 자신도 모르게 잘 조정되어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경험한다. 어떤 때는 짜릿한 흥분도 느껴진다. (이윤희)
ⓔ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지고 심장박동 소리가 들리며 귀가 멍하고 언제까지나 달려도 될 것 같은 느낌이며 자연과 내가 하나되는 느낌이 들었다. (박동수)
ⓕ 힘들고 숨이차던 달리기가 문득 아무런 고통이 없고 숨도 편안해져 있더라. 그때서 아! 이것이 소위 말하는 런너스 하이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다. (이동욱)
3) 거리상 또는 시간상으로 어느정도 달렸을 때 런너스 하이가 찾아오던가?
시간상, 거리상으로는 각자 다르게 나타나므로 별로 의미는 없지만 통상적으로는 약 10Km ~ 20Km, 시간적으로는 약40분 ~ 1시간 30분. 즉, 정상적인 컨디션과 주변환경하에서 몸이 완전히 풀린 시점으로 추측된다.
구성을 하려니 시간도 걸리네요. 오늘은 바빠서 여기까지만...
한택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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