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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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2-02-01 15:05 조회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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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총 *********
"남에게 손가락질 ☜ 할 때마다 세 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잊지 말라!"
며칠전 위 글을 보고 한참 동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흔히들 우리는 아무런 생각없이 손가락질을 합니다...
"너 때문이야."라는
강한 메세지로 상대방 가슴을 겨눕니다...
그러나!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은 비수가 되어
자기 가슴을 겨눈 것도 모르고...
요즘 매스컴을 달구고 있는 무슨무슨 게이트에
연루된 사람들도......
하나같이 손가락을 다른 곳으로 찌릅니다...
얼마후!
결과는 뻔하게 자기에게 돌아가는 것을....
우리는 그런 것들에 너무도 익숙해져 있습니다.
식상을 하면서도... 또, 또, 봅니다...
세 개의 손가락이 결국은 남겨진 진실 짚어주니까요?
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때론, 뭔가 잘 못되었거나 화가 날 때
손가락 하나는 허공을 겨눕니다.
남은 세 손가락이 부끄럽게도....
알고 보면 원인은 자기인 것을....
그러나 어쩌겠어요...
이 또한 어울려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한 속성인것을......
자!
이제 손가락 총을 펴고
손금. 지문. 훤하게 보이게
다섯손가락 활짝 펴고
반가운 악수들을 합시다.
달리기 좋은 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2. 02. 01
즐거운달리기가되시길............
천/천/히/달/리/는/사/람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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