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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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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생 작성일02-05-07 09:07 조회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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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수에서 김종생입니다.


차라리 백리길을 달리는 것이 속편하다는 것을 시를 쓰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하물며 한 편의 시가 탄생하기까지가 이럴진대 동일 주제로 백 번째라 함은...
이는 우리 풀뿌리마라톤의 경사이며,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버금가는 "풀뿌리마라톤의 대서사시"라 여겨집니다.
"새벽의 선인 강석호님"께 제 가슴에 남겨두었던 눈물을 바칩니다.
백 번째를 축하드리며, 계속 강건필하시길...

감사합니다.
히---임.
김종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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