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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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06-01 14:26 조회4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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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중이나 직후에 느끼는 심한 메스꺼움이나 구토증은 심각한 내과적인 질환은 아니며, 오히려 전력질주와 같은 심한 강도의 훈련이나 운동에 의한 혈액내 젖산의 농도가 증가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장거리 달리기는 무산소 역치 수준 이하에서 하게 되는데, 무산소역치 이상의 스프린트는 하더라도 보통 5분 이내의 단시간이나, 1km전후의 짧은 거리 이내에서만 하도록 권유되고 있다.
장거리 달리기의 마지막에 최대 산소 섭취량의 80-95%의 수준의 빨리 달리기를 하게 되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며, 에너지 공급이 고갈되기 쉬우므로 30-40분마다 중간 급수와 칼로리 보충을 적절히 하는 것이 장거리 달리기의 마지막 스퍼트를 더 쉽게 한다.
20-30 km를 마라톤 페이스보다 1-2분 느리게 템포런의 형태로 달리는 것이 좋으며, 마라톤 페이스로는 10km 이상을 달리거나 격주보다 더 자주, 즉 매주마다 이런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30km 이상 장거리 훈련 후에 무산소역치 수준의 빠른 달리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최대 산소섭취량 80-95%의 에너지 생산이 요구되는 무산소 역치 수준의 인터벌 훈련은 달리는 거리보다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간의 젖산이 축적되고 분당 160회 이상의 심박수 상승이 있으므로 계속되는 달리기 중에 피로로 인하여 페이스를 늦출 수밖에 없다면 휴식기가 너무 짧거나 페이스가 너무 빠른 것이므로, 10km 경기 페이스보다 6-12초 이상 더 느리게 20분이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계속할 경우 구역질이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보다 조금 느리게 달리고 훈련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즉 훈련의 특수성을 생각해야한다.
인터벌 훈련이던, 장거리 달리기이던 끝나고 나서 멈추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심장박동, 혈액순환과 축적된 젖산을 씻어내어 우리 몸이 더욱더 정상적인 상태로 가는데 도움이 된다. 순서에 따라 적당한 정리운동을 하는 것이 심신과 근육을 이완시켜 회복을 좋게 하며, 그 다음에 물을 마시고 나서 술집보다는 목욕탕으로 달려가자.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오늘날의 대부분의 장거리 달리기는 무산소 역치 수준 이하에서 하게 되는데, 무산소역치 이상의 스프린트는 하더라도 보통 5분 이내의 단시간이나, 1km전후의 짧은 거리 이내에서만 하도록 권유되고 있다.
장거리 달리기의 마지막에 최대 산소 섭취량의 80-95%의 수준의 빨리 달리기를 하게 되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며, 에너지 공급이 고갈되기 쉬우므로 30-40분마다 중간 급수와 칼로리 보충을 적절히 하는 것이 장거리 달리기의 마지막 스퍼트를 더 쉽게 한다.
20-30 km를 마라톤 페이스보다 1-2분 느리게 템포런의 형태로 달리는 것이 좋으며, 마라톤 페이스로는 10km 이상을 달리거나 격주보다 더 자주, 즉 매주마다 이런 훈련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30km 이상 장거리 훈련 후에 무산소역치 수준의 빠른 달리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최대 산소섭취량 80-95%의 에너지 생산이 요구되는 무산소 역치 수준의 인터벌 훈련은 달리는 거리보다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약간의 젖산이 축적되고 분당 160회 이상의 심박수 상승이 있으므로 계속되는 달리기 중에 피로로 인하여 페이스를 늦출 수밖에 없다면 휴식기가 너무 짧거나 페이스가 너무 빠른 것이므로, 10km 경기 페이스보다 6-12초 이상 더 느리게 20분이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계속할 경우 구역질이나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보다 조금 느리게 달리고 훈련으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즉 훈련의 특수성을 생각해야한다.
인터벌 훈련이던, 장거리 달리기이던 끝나고 나서 멈추지 말고 계속 움직여야 한다. 이것이 정상적인 심장박동, 혈액순환과 축적된 젖산을 씻어내어 우리 몸이 더욱더 정상적인 상태로 가는데 도움이 된다. 순서에 따라 적당한 정리운동을 하는 것이 심신과 근육을 이완시켜 회복을 좋게 하며, 그 다음에 물을 마시고 나서 술집보다는 목욕탕으로 달려가자.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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