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우리나라에는 견(犬)과 구(狗)가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주석 작성일02-06-08 11:35 조회355회 댓글0건

본문


> 개고기도 그렇습니다.
> 하루 세끼 식사를 고기로 하는 서구와는 달리 우리는 일년 서 너번 먹습니다.
> 말 그대로 보신탕입니다.
> 달리 고기를 주로 먹지 않는 민족이다 보니 축산업이 발달되어 있을리도 없고, 몸은 허하고 그렇다고 농사 짓는 소를 잡아 먹을 수도 없고 해서 기르던 닭이나 개를 잡아 먹는 것 이였습니다.


> 그러니 서구에서는 개를 한 가족이나 식구로 여기게 되는 것이고, 그 때문에 잡아 먹기는 다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일 겝니다.


> 먼저도 ‘개 먹지 맙시다’ 올려 놓고 많은 비난 받았습니다.
> 많은 비난 각오합니다.
> 그러나 꼭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허창수님은 역시 개박사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전공이 혹 그쪽인지요?
저도 hur님과 같이 개의 철창사육은 탐탁치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같은 개라도 犬과 狗로 구분했던 지혜가 슬기롭습니다.
애완용은 愛犬으로 보신용은 黃狗 또는 白狗로 구분했지 않았습니까!

적당히 그정도 선에서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프랑스의 그 여인은 젊었을 때는 미모와 연기력(이건 의문?)으로 한몫 했지만
이제 말년에 다다른 만큼 다른 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었던 거겠지요?
모든 인류가 동일한 문화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기에
혹 덜 여물고 설익은 인간들이 하는 x소리를 들을때는 돌아서서
수육 한접시 안주놓고 참이슬로 달랩시다.

그제는 마라톤하는 동료들과 전골을 그리고 어제는 직장동료들과 수육에 탕을~

요즘 너무 자주 보신을 했더니만 힘이 펄펄 나는데 정작 이럴때는
풀코스마라톤대회가 없구요.(섭보스톤은 따놓은 당상인데...)

hur님은 犬 or 狗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영일만친구 오주석

p.s : 메일주소를 기재하지 않은 사유는 한택희님을 뵙고 싶기 때문입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