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50인의 위대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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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석 작성일02-06-10 05:13 조회9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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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에 대한 당대의 평가는 항상 오류를 낳기 마련이다.
명예욕,권력욕에 빠진 독재자, 권력자들은
당대에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고픈 욕망에 빠진 나머지,
자신의 동상을 세우고, 화폐에다 얼굴을 넣고, 책을 만들고,
생가를 치장하고, 심지어 학교 성적표까지 조작하고, 별별 짓을 다 하다가
사망하거나 추종자들이 세력를 잃고 난 다음부터는
역사적인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린 사실을 우리는 배워왔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잘 아는 어느 언론에서
1998년 말인가 1999년 초에
"한국을 빛낸 50인"
이라는 제목하에
단군할아버지로부터 현재까지 한국을 빛낸 위대한 사람 50인을
공개 여론조사를 통하여 선정하여 발표한 일이 있었다.
아마 정부수립 50주년을 기념하여 50인에 맟춘 듯 한데,
그 자리에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과 대등한 위치에
모 여자 골퍼가 차지하고 있었다.
그것도 상위랭킹으로,
당시에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다는 심정이 들었지만,
나의 손바닥으로는 답답한 내 가슴을 치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당시에 50인 안에 든 분들들 중에 기대치 이하인 분들은 그 여자 골퍼만이 아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50인 아니 1,000명, 1만명을 선정한다면,
그 여자 골퍼나 다른 몇 분들이 다시 낄 수 있을까.
답은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우스운 짓거리들을 유명 언론사에서 저지른 것이다.
역사는 세월이 지난 다음 저절로 평가되는 것이지.
당대에 평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풀뿌리 마라톤은 풀뿌리들이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이름 없는 풀이나, 이름 있는 풀이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풀이나, 투박한 꽃을 피우는 풀이나,
다 소중한 풀뿌리들이다.
그런데,
왜, 51인인가.
그것도, 각 마라톤 싸이트에 홍보를 하여 가면서 까지 선정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풀뿌리 마라톤계를 편가르기하는 것은 아닐까.
어쩌다가 온라인, 언론에 조명을 받아서 이름이 난 경우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묵묵히 풀뿌리마라톤 저변확대를 기하는 분들도
무수히 많은데,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굳이 51인으로 한정하여 공개적으로 들추어 낼 필요가 있을까.
들고, 안들고에 따라서,
큰 의미가 있다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지만,
그 안에 들려고 마라톤을, 풀뿌리 전도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들지 못한 분들과 들어간 분들 사이에 편가르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풀뿌리들에게
안에 든 분들에게는 영웅심을,공명심을,
들지 못한 분들에게는 불신감, 분파심, 상대적 박탈감, 서운함을 갖게 하여 주지는 않겠는가.
자체 행사로서 하는 것을 외부에서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공개적인 여론조사, 추천 등의 방법으로
풀뿌리마라톤계를 분열시킬 소지가 있는 선정행위는
먼저 선정여부, 방법 자체에 관하여
풀뿌리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다음에 하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명예욕,권력욕에 빠진 독재자, 권력자들은
당대에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고픈 욕망에 빠진 나머지,
자신의 동상을 세우고, 화폐에다 얼굴을 넣고, 책을 만들고,
생가를 치장하고, 심지어 학교 성적표까지 조작하고, 별별 짓을 다 하다가
사망하거나 추종자들이 세력를 잃고 난 다음부터는
역사적인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린 사실을 우리는 배워왔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잘 아는 어느 언론에서
1998년 말인가 1999년 초에
"한국을 빛낸 50인"
이라는 제목하에
단군할아버지로부터 현재까지 한국을 빛낸 위대한 사람 50인을
공개 여론조사를 통하여 선정하여 발표한 일이 있었다.
아마 정부수립 50주년을 기념하여 50인에 맟춘 듯 한데,
그 자리에는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과 대등한 위치에
모 여자 골퍼가 차지하고 있었다.
그것도 상위랭킹으로,
당시에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다는 심정이 들었지만,
나의 손바닥으로는 답답한 내 가슴을 치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당시에 50인 안에 든 분들들 중에 기대치 이하인 분들은 그 여자 골퍼만이 아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50인 아니 1,000명, 1만명을 선정한다면,
그 여자 골퍼나 다른 몇 분들이 다시 낄 수 있을까.
답은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우스운 짓거리들을 유명 언론사에서 저지른 것이다.
역사는 세월이 지난 다음 저절로 평가되는 것이지.
당대에 평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풀뿌리 마라톤은 풀뿌리들이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이름 없는 풀이나, 이름 있는 풀이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풀이나, 투박한 꽃을 피우는 풀이나,
다 소중한 풀뿌리들이다.
그런데,
왜, 51인인가.
그것도, 각 마라톤 싸이트에 홍보를 하여 가면서 까지 선정할 필요가 있을까.
그것은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풀뿌리 마라톤계를 편가르기하는 것은 아닐까.
어쩌다가 온라인, 언론에 조명을 받아서 이름이 난 경우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묵묵히 풀뿌리마라톤 저변확대를 기하는 분들도
무수히 많은데,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것을 굳이 51인으로 한정하여 공개적으로 들추어 낼 필요가 있을까.
들고, 안들고에 따라서,
큰 의미가 있다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지만,
그 안에 들려고 마라톤을, 풀뿌리 전도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들지 못한 분들과 들어간 분들 사이에 편가르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풀뿌리들에게
안에 든 분들에게는 영웅심을,공명심을,
들지 못한 분들에게는 불신감, 분파심, 상대적 박탈감, 서운함을 갖게 하여 주지는 않겠는가.
자체 행사로서 하는 것을 외부에서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공개적인 여론조사, 추천 등의 방법으로
풀뿌리마라톤계를 분열시킬 소지가 있는 선정행위는
먼저 선정여부, 방법 자체에 관하여
풀뿌리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다음에 하는 것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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