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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주공(走功), 주공(酒功) ,주공(株功)의 노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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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 작성일02-06-18 16:47 조회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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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에 님의 필력이
광풍처럼 휘몰아 치더니
이제 님의 뜻이 이루어 지나 봅니다.
님의 표현데로 그 동안 변방(?)에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낚으며
오늘이 있기를 기다렸는지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바라던
꿈을 이루었으니 이 얼마나
그 동안 쌓아올린 공력(功力)이
크다 아니 할 수 있겠읍니까?
마라선계에서 역사에 길이 남는 무공훈장이라도
추서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새로운 곳으로 가신다 하더라도
변함없는 님의 필담이
마라톤 사이트에서 항상 회자되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영철 올림

정병선 님 쓰신 글 :
> 그 영향으로 내 글에는 항상 은유와 비유가 수사의 근간을 이루는 듯하다.
>
> 세상의 언저리를 빙빙돌며 살다가 이제서야 뜻하지 않게 어릴 적 꿈을 이루었다.
> 오십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정보의 민주화를 이념으로 삼고 있는 젊고 활기찬 경제, 금융전문지 머니투데이(www.moneytoday.co.kr)의 분에 넘치는 배려덕분에 국장급 전문기자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
> 신혼초야처럼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한다.
>
>
> 기자라...
>
> " 이 자는 세상의 눈과 귀를 자처하는 기자로서 저희들끼리는 숙달된 기술로 기사를 순식간에 마구 써내는 기자(技者), 허위보도로 남을 속이는 기자(欺者), 항상 굶주려 뭔가를 얻어먹으려 껄떡대는 기자(飢者), 이상한 짓만 골라하는 기자(奇者), 틈만 나면 국회의원 한자리 해먹으려고 노리는 기(機)회주의자(者), 그래서 구제불능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는 기자(棄者)…. 등 스스로를 이런 자조섞인 별칭으로 부르기도 하고 ’기자와 정자(精子)의 공통점은 사람 될 확률이 수 억분의 1이라는 것이다"라는 농담도 주고받는다."
>
> 언젠가 내가 쓴 글의 일부이다.
>
> 나는 어떤 기자가 될것인가?
>
> 4) 똑똑하고 인정많은 동생들은...
>
> 똑똑하고 인정있는 동생 3명만 있으면 기자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줄 법한데
> 박복한 나는 기대하지도 않는다.
>
> 아! 박복한, 그리하여 가엾은 나의 인생이여...
>
>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술 얻어 먹을 생각일랑 아예 하덜 마라.
> 기자에게 얻어먹으면 삼십년 재수 없고 이십년 밥맛없다는 불문율이 있응게로...
>
> 모닝스타 정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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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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