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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춘마-아침 찰밥에 힘얻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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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회 작성일04-10-25 15:19 조회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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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에 힘얻어서.

춘천으로 향하던 버스속에서 찰밥먹고 달렸더니 30km 지점까지는
3시간 20분대로 달렸습니다.

찰밥-약발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3시간 40분 페이스 메이커 그룹이
무려 3패가 지나갔고, 40km부근에서는 4시간 페이스 메이커가
지나가고---3시간 30분대는 안되는거구나!
생각이 들기시작하더니, 더욱 힘이 빠지고 걸을 수 밖에...

신동희님이 완주후 역방향으로 달리오면서 걸으면 더 지친다는 격려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달렸습니다.
"반달 힘내세요 !"하시는 문화백님의 사모님의 힘을 받아서
겨우 4:15분에 안착했습니다.

금촌식당앞 목욕탕은 논산훈련소보다 인구밀집도가 더
심했습니다만 모두들 싱싱한 웃음이 피어올랐습니다.

금촌식당에서 정만용님이 초청한 "사쿠라이 두분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폭탄주 3잔정도 마셨더니 피로가 확풀렸습니다.
7시 30분 드디어 3호차가 서울로 이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올해의 춘마는 박영석회장님의 부부가 풀코스를 처음 완주하신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내년부터는 "회장님 부부"가 시간단축이 거듭 되어서 10년후에는 써브쓰리도
기대해 볼 만도 합니다.
박영석 젊은부부에 "화이팅" 짝 짝 짝~~~~

모두들 완주를 축하 하는 버스속에는 고용운님이 가게에서 사가지고온
소주 6병을 거뜬이 마시고 "오랬만에 자기소개를 했더니 얼굴 도장만 찍고
지났던 반달가족들이 가까운 정이 더욱 깊이 새겨 졌습니다.

찰밥과 김, 매운 김치를 준비해 주신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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