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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서울마라톤클럽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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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욱 작성일04-11-02 13:47 조회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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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끝나고 하루가 지난 오늘에서야 걸음이 가능합니다.
주최측에서는 대회 시작전에 즐겁게 기록을 의식하지 말고
달리라고 하지만 그런다고 고통이 없을리가 만무하지요.
자신을 훈련하고 단련한 결과를 직접 마지막으로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하고, 며칠간 그 영광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울트라나 풀코스 마라톤의 매력은 바로 이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런너들은 영광의 흔적을 다리에 간직하고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을 주로의 곳곳에서 추위에 떨고
기다림에 지쳐가며 자원봉사를 하신 분들은 아마 몸살이 나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의 소리에 지쳐가는 정신을 깨울 수 있었고
급수대에서 음료와 간식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였습니다.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로 인하여 서울마라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회를 주최하신 서울마라톤클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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