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김정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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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직 작성일07-09-29 10:34 조회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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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님 안녕하세요???
서울마라톤 이명직입니다.
먼저 서울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라톤 입문 첫해 어렵사리 첫 풀을 완주했습니다.
첫 풀 완주 이후 보다 많은 거리를 달리고픈 욕망이 있었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나요.
앞 뒤 보지 않고 울트라에 신청 했었지요.
햇병아리 시절 무모한 도전 이었습니다.
당시 어머님의 병 간호로 훈련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초조함속에 대회날은 다가왔고 나 또한 출발선에 섯습니다.
자신없이 후미에서 달리다보니 어느새 50키로를 넘겼습니다.
반환이후 전복죽으로 힘을얻었고
80키로쯤에서는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성원으로
끝까지 걷지않고 골인에 이르렀습니다.
막상 골인하고 보니 그동안의 고통은 물처럼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풀보다 더 쉽지 않았나 하는 호기까지 느꼈습니다.
완주한 날 밤 어머님은 돌아가셨고
자랑스런 완주패를 어머님 영전에 놓아드렸습니다.
마라톤은 그 거리와 관계없이 늘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첫걸음을 띄고 나면
그동안의 걱정은 기우였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모두들 마라톤을 좋아하기도 합니다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천천히 한발 한발 준비하시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충분히 완주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것이 곧 완주의 지름길입니다.
완주의 힘찬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마라톤 이명직 드림
서울마라톤 이명직입니다.
먼저 서울울트라마라톤에 참가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라톤 입문 첫해 어렵사리 첫 풀을 완주했습니다.
첫 풀 완주 이후 보다 많은 거리를 달리고픈 욕망이 있었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나요.
앞 뒤 보지 않고 울트라에 신청 했었지요.
햇병아리 시절 무모한 도전 이었습니다.
당시 어머님의 병 간호로 훈련량은 많지 않았습니다.
초조함속에 대회날은 다가왔고 나 또한 출발선에 섯습니다.
자신없이 후미에서 달리다보니 어느새 50키로를 넘겼습니다.
반환이후 전복죽으로 힘을얻었고
80키로쯤에서는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변의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성원으로
끝까지 걷지않고 골인에 이르렀습니다.
막상 골인하고 보니 그동안의 고통은 물처럼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풀보다 더 쉽지 않았나 하는 호기까지 느꼈습니다.
완주한 날 밤 어머님은 돌아가셨고
자랑스런 완주패를 어머님 영전에 놓아드렸습니다.
마라톤은 그 거리와 관계없이 늘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첫걸음을 띄고 나면
그동안의 걱정은 기우였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모두들 마라톤을 좋아하기도 합니다만....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천천히 한발 한발 준비하시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충분히 완주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것이 곧 완주의 지름길입니다.
완주의 힘찬 모습을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마라톤 이명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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