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제가 회원이기 때문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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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7-11-30 14:29 조회1,1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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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미령님.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님과 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혹시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절대 잘난 척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제1회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를 기획했던 Staff이었습니다. 지금은 회사일이 바빠서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항상 송구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더구나 최근 몇년간은 운동도 하지 못하고 있구요.
저도 기획 Staff으로 몇년간을 서울마라톤에서 일해봐서 Staff들이 얼마만큼 고생을 하는지는 아주 잘 압니다. 지난 3월에는 서울마라톤대회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열리기에 그동안 봉사를 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 저의 가족들 모두가 성수대교 밑에서 자원봉사를 했었지요.
또한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이 게시판의 파수꾼 노릇을 한참동안 했었더랬습니다. 게시판에서 한택희를 조회하여 보면 그간의 제가 썼던 글들이 주욱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은 마라톤하고는 거리가 좀 멀어져 있지만...제가 마라톤을 하게 된 곳이 바로 서울마라톤클럽이라서 애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습도 수습이지만... 서울마라톤이 이어온 "정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유지시키고자 이곳에서 잠깐 쓴소리를 했었던 것입니다.
맞아요. 님의 말씀처럼 직접적으로 많은 참여를 못하고 있으니 이름뿐인 회원이지요. 회원자격이 없다고 해도 아무 말을 못합니다. 저에게도 책임이 당연히 있지요.
하지만 저는...박영석 명예회장님께서 사과까지 하시게 만드는 스탭들에게 오히려 더 서운함이 있습니다. 바른 판단으로 얼른 사과하고 수습했더라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을 크게 만들었으니까요. 제가 나서서 문제가 된 것도 된 것이지만...제가 나서지 않았더라도...누군가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했을 겁니다. 왜냐?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도(正道)로 풀지를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미령님을 비롯한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어찌되었던 인상을 찌푸리게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구요. 서울마라톤 스탭들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PS : 김미령님은 서울마라톤클럽 회원인가요? 제가 하도 오래되어서 님이 회원인지는 모릅니다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님과 싸우려는 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혹시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절대 잘난 척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제1회 서울 울트라마라톤대회를 기획했던 Staff이었습니다. 지금은 회사일이 바빠서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항상 송구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더구나 최근 몇년간은 운동도 하지 못하고 있구요.
저도 기획 Staff으로 몇년간을 서울마라톤에서 일해봐서 Staff들이 얼마만큼 고생을 하는지는 아주 잘 압니다. 지난 3월에는 서울마라톤대회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가 열리기에 그동안 봉사를 하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 저의 가족들 모두가 성수대교 밑에서 자원봉사를 했었지요.
또한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이 게시판의 파수꾼 노릇을 한참동안 했었더랬습니다. 게시판에서 한택희를 조회하여 보면 그간의 제가 썼던 글들이 주욱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은 마라톤하고는 거리가 좀 멀어져 있지만...제가 마라톤을 하게 된 곳이 바로 서울마라톤클럽이라서 애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습도 수습이지만... 서울마라톤이 이어온 "정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유지시키고자 이곳에서 잠깐 쓴소리를 했었던 것입니다.
맞아요. 님의 말씀처럼 직접적으로 많은 참여를 못하고 있으니 이름뿐인 회원이지요. 회원자격이 없다고 해도 아무 말을 못합니다. 저에게도 책임이 당연히 있지요.
하지만 저는...박영석 명예회장님께서 사과까지 하시게 만드는 스탭들에게 오히려 더 서운함이 있습니다. 바른 판단으로 얼른 사과하고 수습했더라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을 크게 만들었으니까요. 제가 나서서 문제가 된 것도 된 것이지만...제가 나서지 않았더라도...누군가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했을 겁니다. 왜냐?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도(正道)로 풀지를 않았기 때문]입니다.
김미령님을 비롯한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어찌되었던 인상을 찌푸리게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구요. 서울마라톤 스탭들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NO.53)
PS : 김미령님은 서울마라톤클럽 회원인가요? 제가 하도 오래되어서 님이 회원인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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