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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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1-05-08 19:57 조회1,517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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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아마라톤에서 sub-3를 달성하신 반달가족입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닌 '더 좋은 반쪽' 사모님과 함께 마라톤으로
또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이번이 하프 세번째로 완주를 하셨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자신을 낮추고 옆에서 동반주로
함께 완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분명 가을에는 풀코스 완주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혹서기에서라면 더 의미가 있을 것 같구요^^

사진은 원판을 올려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하정한님의 댓글
하정한 작성일형수님 화이팅... 중마 풀코스!!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하원장님, 무리아닐까요?? 하프까지 오는데 5년 걸렸습니다. ㅎㅎ
정해강님의 댓글
정해강 작성일두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갑짱 해강씨, 제가 늦게 들어와서 미처 못보고 헤어졌네요. 여전히 몸이 좋습니다.
최명일님의 댓글
최명일 작성일ㅎㅎ 사모님이셨군요. 이창규 선생님... 써브3 보다 더 빛나고 값진 아름다운 동반주입니다. 화이팅~~!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최명일님 ㅎㅎㅎ 멀리서 뛰어오는 모습이 지난 주에 과천 경마장에서 본 경주마 같았습니다.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중랑천 나무다리를 지나다 멈칫서서 난간에 기대어 다리아래 강물을 거스르는 잉어의 몸짓을 지켜봤습니다.어떤 그리움으로 저 잉어는 빠른 물살을 헤치며 고난의 행군을 마다하지 않는지요.
지난번 아디다스대회후에 약간의 무릅통증으로 한달을 쉬고는 오늘 아내와 함께 반달을 찾았습니다. 반달은 제게 상류로 거슬러 오르는 잉어처럼 어떤 몸짓을 요구하는 그런 곳입니다.
반달이 아니면 어디에서 이렇게 친절하고 자상한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등을 보이는 모든이들이 저의 행복한 달리기을 이끌어주는 선생님이고 지나치는 반달가족들의 눈길과 반가운 손짓마다에서 정을 느낌니다. 오늘 이렇게 좋은 사진으로 제 처의 달리기에 용기를 주신 이장호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반달가족여러분 행복한 달리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곤재님의 댓글
곤재 작성일이제 반달의 대표주자로 등극 하셨군요. 추카 드립니다.제수씨 하프 완주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