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 춘심이 다녀간 싱그런 4월과 5월 한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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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11-05-13 00:37 조회1,02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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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복사꽃, 종지나물꽃, 으아리꽃, 수선화,
가지 않으려고 그리 버티던
춘심도 멀리 갔는지,
싱그럽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4월과 5월의 중간쯤,
풍경들을 기억해 봅니다.
즐거운 달리기가 되시길... 천달사 / 김대현
추천 1
댓글목록
강번석님의 댓글
강번석 작성일
사진 중 유난히 내눈이 막끌리네요
잔가지 곁으로 황홀한 진분홍빛 구슬을 달고 있는 나무(3번째)개복숭아가 보입니다.
야생의 개복숭아는 평소엔 볼품 없이 잡목으로 지나치지만
갑자기 아름다운 풍광으로 바뀌었습니다.
저 개복숭아는 여름에 열매가 열리는데 맛도 없는 것이 씨만 크고 먹을 살조차
없어 사람손을 타지 않으나 기관지엔 약재로 쓰이며 옛날의 힘깨나 쓰는 장사들은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을 산 속에서 먹고 힘을 키웠다고 전해옵니다.
그 볼품없는 나무가 1년에 딱한번 황홀한 모습으로 변하는 때가 요즈음입니다.
그 곳엔 1년내내 잡목뿐이였는데 대현님이 올려준 꽃을 보고 멋이나고 놀랍도록 아름답습니다.
김대현님 덕분에 눈부십니다.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그저 그런 한강 야생화꽃도
대현님의 손만 거치니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