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강하게 달리는 최고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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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범 작성일13-02-21 09:26 조회1,02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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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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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처남 이야기 입니다..
친구 손위 처남은 중령으로 전역
**골프장 관리부장으로 근무 하였죠
한때 저희들도 부킹 못하면 그 형님 신세를 많이 지곤 했었답니다
군 출신 답게 호방하고 술 담배 좋아하고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시고
그때 당시에는 저희가 보기에도 멋진 사나이중에 사나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부킹해준 고마움으로 저희가 대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저희들이 가면 카트에 시원한 맥주와안줏거리 싫어 주시고(불법 인데 ㅋㅋㅋㅋ)
끊나고 나면 식당에 한상 차려주시고
참 멋진 분이었는데^^
한달전
그 형님이 당뇨가 있었는데
관리를 잘 못하시어
엄지 발가락이 썩어 발가락을 절단하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뭔가 해드리고 싶은 생각에
형님 보약이나 한체 해드리라고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돈을 모아 보약한채 해가지고
그 친구가 대표로 갔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냈는데....
한달이 지난 어느날
아주 믿겨지지도 않는 비보가 전해지더이다..
폐암 말기랍니다 ㅠㅠ...
당뇨라 손도 못대고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더군요..
산소호흡기에 의지 한채
동공도 다 풀리고
의식도 없고
고통이 심하신지 고통스러워 하시기만 하고..
식구들도 차라리
편히 눈감기만 기다린다고 하네요 ㅠㅠ
편히쉬십시요 형님.........
한때
우리모임은 금연 열풍이 불어 저포함 네명이 3-4년씩 금연에 성공했었고(?)
2년전 한놈이 다시 피니 전염병처럼 네놈다 다시 피워 물고
이건아니다 싶어 제가 다시 금연 시작 하니
한놈한놈 금연을 시작 하기 시작합니다
2013년 친구들 모임에 화두는
건강입니다...
친구 손위 처남은 중령으로 전역
**골프장 관리부장으로 근무 하였죠
한때 저희들도 부킹 못하면 그 형님 신세를 많이 지곤 했었답니다
군 출신 답게 호방하고 술 담배 좋아하고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시고
그때 당시에는 저희가 보기에도 멋진 사나이중에 사나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부킹해준 고마움으로 저희가 대접해야 하는데
오히려 저희들이 가면 카트에 시원한 맥주와안줏거리 싫어 주시고(불법 인데 ㅋㅋㅋㅋ)
끊나고 나면 식당에 한상 차려주시고
참 멋진 분이었는데^^
한달전
그 형님이 당뇨가 있었는데
관리를 잘 못하시어
엄지 발가락이 썩어 발가락을 절단하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뭔가 해드리고 싶은 생각에
형님 보약이나 한체 해드리라고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돈을 모아 보약한채 해가지고
그 친구가 대표로 갔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냈는데....
한달이 지난 어느날
아주 믿겨지지도 않는 비보가 전해지더이다..
폐암 말기랍니다 ㅠㅠ...
당뇨라 손도 못대고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더군요..
산소호흡기에 의지 한채
동공도 다 풀리고
의식도 없고
고통이 심하신지 고통스러워 하시기만 하고..
식구들도 차라리
편히 눈감기만 기다린다고 하네요 ㅠㅠ
편히쉬십시요 형님.........
한때
우리모임은 금연 열풍이 불어 저포함 네명이 3-4년씩 금연에 성공했었고(?)
2년전 한놈이 다시 피니 전염병처럼 네놈다 다시 피워 물고
이건아니다 싶어 제가 다시 금연 시작 하니
한놈한놈 금연을 시작 하기 시작합니다
2013년 친구들 모임에 화두는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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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가 25년 동안 마셔됐던 그 지긋지긋한 술을 끊는 데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금연금주사이트에 어제 올라온 글입니다..
저런 사연을 보고있자면 개인적으로 술담배 다 끊고 이렇게 반달이라는 데에 열성적
으로 참가하는 제 자신에게 조그마한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늘 제 가슴속에 가졌던 생각인데,
다음 주 32km 달리기에 오늘까지 참가인원이 230명 이상 되네요..
추운 일요일 맑은 정신으로 따뜻한 이불을 걷어 차고 새벽 같이
일어나 한강으로 향하는 그 건전한 정신력과 튼튼한 건강..두고두고 존경하고
나도 그 속에 평생을 통참하고 싶네요...
다들 멋지신 분들입니다..파이팅!!!
추천 2
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임범님 글은 아주 재미있고 유머스러워요
매번 잊지않고 피와 살이 될수 있는 말씀고맙습니다
박환영님의 댓글
박환영 작성일
개인적으로 저는 금주를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마라톤하시는 여러분, 그 의지력으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일단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모든 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언제나
즐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늘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임범님의 댓글
임범 작성일
저는 술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였구요(거의 매일 고주망태 ^^)
여기 마라톤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어쩌다 가끔 적당히 분위기 봐가며 한두잔 정도 하시는 분들이니
전혀 술이 삶에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분들이시죠..
세상에는 수많은 중독이 있지만 일요일 새벽일찍 일어나 한강에서 뛰는 마라톤의 중독은 돈주고도
못사는 우리 건강에 최고의 보약이 아니겠습니까.^^*
김영옥님의 댓글
김영옥 작성일
인천에서 반달에 가려면 새벽4시에 일어나 준비해야하는데 마라톤의 힘 반달에 힘 신이내린 보약이라 생각합니다.
일요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