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the 100 (완주에 필요한 연습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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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8-01-26 17:46 조회3,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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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100.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전화나 메일을 적지 않게 받게 된다.
*100Km완주하려면 어떻게 연습해야 되는지요?
*얼마나 연습하면 됩니까?
*혹시 춘천대회 완주하고, 중앙하프 하면 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요새 죽어라 하는데 무리가 아닐는지?
*100Km 하고 나서 후유증이 있습니까?
그런데 저도 정말 속시원한 답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정답도, 교범도, 어떤 제시방법도 없는 듯한 것이 100Km 인 관계로 그저 원론적인 답변, 두루뭉실한 답변밖에 드리지 못함을 정말 부끄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겨우 2번의 100Km 완주한 알량한 경험으로 주제넘게 답변에 응하는 것은 아닌지 저를 심문해 보기도 합니다. 단순히 기존의 풀 코스 개념과는 다른 100Km의 연습이라는 것이 "이거다" 라고 보여드릴 수가 없더군요.
그저
"열심히 해보십시오"
"그 동안의 귀하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충분히 완주 가능하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균등한 페이스 조절만이 완주의 길로 인도합니다"
아주 평범한 누구나 할 수 있는 답변을 드리는 정도이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 단순히 비춰본다면 하루에 10Km이상을 열심히 달리신다면 100Km완주는 무난히 할 수 있으리라 예견합니다. 적어도 10Km/일, 300Km/월, 이상을 달리신다면 어렵지 않게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30Km 정도의 LSD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신다면 금상첨화이지요.
특히 이번 코스는 언덕이 전혀 없는 평탄한 길로서 별 어려움 없이 지구력을 확보한다면 심리적 부담없이 완주가 가능합니다.
그 전에 있는 모든 대회는 아주 훌륭한 연습이 된다고 생각하며, 중앙하프에 전력으로 달리시고 최종 컨디션조절만 잘 하신다면 11/3일 오후에는 모두 웃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서서히 연습량을 늘려 가시는 수많은 전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한 달 후 춘천에서 올 최고의 스피드를 뽐내시고, 그 다음 11/3일에는 올해의 백미를 멋있게 장식하십시오.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전화나 메일을 적지 않게 받게 된다.
*100Km완주하려면 어떻게 연습해야 되는지요?
*얼마나 연습하면 됩니까?
*혹시 춘천대회 완주하고, 중앙하프 하면 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요새 죽어라 하는데 무리가 아닐는지?
*100Km 하고 나서 후유증이 있습니까?
그런데 저도 정말 속시원한 답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정답도, 교범도, 어떤 제시방법도 없는 듯한 것이 100Km 인 관계로 그저 원론적인 답변, 두루뭉실한 답변밖에 드리지 못함을 정말 부끄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겨우 2번의 100Km 완주한 알량한 경험으로 주제넘게 답변에 응하는 것은 아닌지 저를 심문해 보기도 합니다. 단순히 기존의 풀 코스 개념과는 다른 100Km의 연습이라는 것이 "이거다" 라고 보여드릴 수가 없더군요.
그저
"열심히 해보십시오"
"그 동안의 귀하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충분히 완주 가능하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균등한 페이스 조절만이 완주의 길로 인도합니다"
아주 평범한 누구나 할 수 있는 답변을 드리는 정도이다.
그런데 제 경험으로 단순히 비춰본다면 하루에 10Km이상을 열심히 달리신다면 100Km완주는 무난히 할 수 있으리라 예견합니다. 적어도 10Km/일, 300Km/월, 이상을 달리신다면 어렵지 않게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30Km 정도의 LSD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 하신다면 금상첨화이지요.
특히 이번 코스는 언덕이 전혀 없는 평탄한 길로서 별 어려움 없이 지구력을 확보한다면 심리적 부담없이 완주가 가능합니다.
그 전에 있는 모든 대회는 아주 훌륭한 연습이 된다고 생각하며, 중앙하프에 전력으로 달리시고 최종 컨디션조절만 잘 하신다면 11/3일 오후에는 모두 웃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서서히 연습량을 늘려 가시는 수많은 전사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한 달 후 춘천에서 올 최고의 스피드를 뽐내시고, 그 다음 11/3일에는 올해의 백미를 멋있게 장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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