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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열과 관련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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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1-26 16:33 조회2,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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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경련

운동 중에 가장 심하게 사용된 근육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는 골격근의 심한 경련이 특징이다. 원인은 고도의 발한에 수반된 전해질 소실과 탈수로 추정되며, 서늘한 곳으로 옮기고 음료수나 식염수를 공급하면 호전된다.



2.열사병

고온에서 운동할 때 운동근육과 피부는 과다한 열을 발산해야 하기 때문에 총혈액량의 분배를 놓고 경쟁하게 되는데, 이러한 동시성 요구를 심장혈관계가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여 발생하며,발한 에 의한 과다한 수분이나 전해질 상실로 혈액량이 감소할 때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극도의 피로,가쁜 호흡, 현기증, 구토, 창백한 혈색, 차갑고 축축하거나 뜨겁고 메마른 피부, 저혈압 그리고 약하고 빠른 맥박같은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낸다.

체온조절장치는 작동을 하지만,피부까지 적절히 배치할 혈액량이 불충분하여 열발산을 제떼에 할 수 없게 되는데, 체력이 약하거나 더위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 고온에서 그리 높지않는 강도의 운동을 할 때 흔히 발생하지만 직장온도의 상승은 없다.

쇼크를 피하기 위해 서늘한 장소에 발을 높게 하여 휴식을 취하고, 의식이 있다면 소량의 소금이 포함된 음료를 섭취시킨다. 의식이 없다면 생리식염수 주입이 필요하다.



3.일사병

체온조절 기능을 상실하여 응급처치가 필요한 생명을 위협하는 열성질환으로 섭씨 40도 이상의 체온상승, 발한작용중지, 뜨겁고 건조한 피부, 빠른 맥박과 호흡, 고혈압, 혼수상태, 의식소실이 특징이다.

환자의 몸을 차가운 물이나 얼음욕조 속에서 빨리 식히거나 젖은 헝겁으로 몸을 감싸 선풍기 바람으로 식힌다.

고온에서 운동할 때 갑자기 한기를 느끼고 피부에 소름이 돋는다면 운동을 멈추고 시원한 곳으로 옮긴 다음 충분히 냉수를 마신다.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을 초래할 수도 있다.



4.체온상승 예방법

환경적요인은 거의 변화시킬 수 없다.

(1)우선 운동강도를 낮추어야 한다.

(2)주자들은 체온 상승의 증상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섭씨40-40.5도 : 복부와 등에 소름이 돋는다

40.5-41.1도 : 근력약화, 방향감각 상실, 자세균형 상실

41.1-41.7도 : 발한감소, 의식소실

42.2도 이상 : 사망

(3)습구온도가 섭씨 28도 이상이면 실외경기나 연습은 금지되어야 한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연습함으로써 한 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다.

(4)음료수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더울 때는 10-20분마다 급수를 하도록 한다.

(5)간소하고 헐렁한 옷으로 피부가 가능한 많은 양의 열을 발산 할 수 있도록 하며, 외부에서 오는 열을 반사시키기 위하여 밝은 색의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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