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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교실

마라톤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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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1-26 17:11 조회2,4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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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라톤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기초지식을 배우는 일이다. 필요한 장비로 부터 훈련과 안전을 위한 준비사항 정도이다. 그러면 초보자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아보자.



- 좋은 런닝화를 준비한다.

너무 기본적인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다. 발목이 높은 농구화를 신고 트랙을 도는 초보 런너들, 그것은 커다란 실수다. 상식있는 런너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런닝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테니스 혹은 에어로빅화는 강한 충격을 흡수해 줄 수 있는 안전한 뒤꿈치를 염두에 두지 않고 디자인되어 마라톤에 적합하지 않다. 자신에게 적합한 런닝화를 찾기위해서는 스포츠 잡지를 참고하거나 베테랑과 동행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다.



- 헤드폰을 끼고 달리지 않도록 한다.

음악 애호가들에겐 달리기 연습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헤드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달려가는 것은 안전을 위해서는 좋지 않다. 비록 집이나 혹은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드밀을 달릴 때 음악을 듣는 것은 괜찮지만 도로를 달릴때는 다가오는 차, 개들, 그리고 도로위에 다른 위험에 대하여 귀 기울여야 한다.



-편한 운동복을 입도록 한다.

영원한 초보자로 남고 싶다면, 5km 경기나 그룹 달리기에서 양복에 어울리는 양말을 신거나 30도의 무더위에 긴 땀복을 입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실력이 향상되기를 원한다면 숨을 편히 쉴 수 있는 것을 입도록한다. 사람의 몸은 땀이라 불리우는 에어컨 조직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반바지와 셔츠 그리고 열을 흡수하지 않는 밝은 색의 운동복을 입어 편안하게 잘 달릴 수 있도록 한다. 러닝 양말은 폴리프로필렌 같은 재료로 만들어 진 것이어야 한다. 폴리프로필렌은 수분을 증발시켜 발이 젖지 않도록 한다. 발이 젖게 되면 물집이 생기고 마찰로 인해 멍이 들게 된다.



- 걷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전에 마라톤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번에 몇 분씩 달리고 그 후에 걷고 그리고 그 후에 당신의 현재 체력이 허락하는 한 달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방법으로 시작하므로 부끄럽게 여길 이유가 없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더라도 마라톤을 훈련할때에는 다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걷는` 휴식을 연습 코스에 포함시킨다.



- 교통규칙을 준수한다.

운전자와 사이클 선수들 처럼 런너들도 도로에서의 그들 자신의 교통 규칙을 가져야 한다. 초보자들은 자주 이러한 규칙을 지키지 않아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고는 한다. 가장 좋은 행동은 차 가까이나 주변에서의 달리기를 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도로를 달려야 할때는 차량의 흐름과 반대로 달린다. 차량과 같은 흐름으로 달리다 보면 뒤쪽의 상황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때문에 자동차가 나가지 못하고 정지해 있더라도 그것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어둡고 외딴 지역에서는 달리지 않는다.

달리기 연습을 하면서 범죄를 걱정해야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현실은 스스로 주의할 것을 요구한다. 흉악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그러한 곳을 피하는 수밖에 없다. 범죄율이 특별히 높은 곳에 거주한다면 해가 진 후 위험하다고 알려진 외진 공원이나 산길을 피하자 그리고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고 사람들이 많으 도로를 이용해 달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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